하회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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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3-10-02 17:20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작가님!
하회마을 풍경
아득한 시골 마을를
보는 듯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전통마을이나 씨족(세거지)마을을 가면 어린시절 고향집이 그리 생각납디다..
초가에 마당 넓은 집, 그리고 돌담으로 둘러 쌓인,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고향집...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마루 건너 보이는 코스모스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소원을 비는 소원지가 매달린 모습도 보이고요!
하회마을 정경을 담으려 분주하게 움직이신 모습인 것 같습니다.
추석 때 오랜만에 보게 된 하회마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부산에서도 안동은 꽤 먼 것 같은데, 수고하신 작품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마을 한 바퀴 돌면 천천히 걸으도 한 시간이면 충분하지요...
사진 1,4번 처럼 마을전경을 담으려면 강 건너 부용대에 올라야 담을 수 있답니다...
아무턴 전통마을이나 세거지를 가면 마음이 참 편해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하회마을까지 가려면 왕복6시간 이상이 걸려 쉽게 갈수있는 거리가 아님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 많은 작품과 더 많은 즐거움을 보듬으시길 빕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렷을때의 풍경입니다
초가집과 싸리울 그리고 돌담 기와집 마나님의
여유로운 모습과 머슴들의 모습이 떠 오르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실테지요...?
많이 그립지요...초가에 돌담 사릿문,삽찍끌을 지나는 발자국소리,
모두가 정답고 정겨운 풍경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한 하회마을을 휘 돌아보며 마음의 힐링을 가져 봅니다
서애 유성룡의 숨결이 흐르는 고장
안동의 하회마을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 썩은 초가는 또 누가 이을까요?
골목마다 인고의 세월이 녹아있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감명깊게 잘 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저도 오랜만에 안동을 찾았습니다...
유네스코등재 후 그리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만,
주변이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이랄까....
이랫거나 저랫거나 마음은 참 평온했습니다...말씀대로 마음의 고향에 온 느낌이랄까...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차분한 느낌의 사진 결 입니다
다시 손 본카메라의 느낌 인가 봅니다~
다행히 연휴 앞에 고쳐져서 여행길 동반자가 되었네예~
저동네 골목골목을 누비고(?)다니던 그 열정이
다시 생겼어면 좋겠습니다
우리것은 소중한것이야 하고 백번을 말해도 많지 않아예
수고하셨습니다 ~
잠시 그시절로 돌아가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전엔 카메라가 입원을 하면 안달복달 했거든요...
이번엔 그런 조급증이 없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추석 후를 기약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금 빠른 수리로
카메라가 내 손에 들어왔죠...비용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만,
수요일 밤 편안한 쉼이 되시고 보무도당당한 목요일을 맞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