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암곡 벚꽃터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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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4-04-14 19:05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경주암곡 벚꽃터널에서.
너무 너무 아 름 다음을 만끽 하고 갑니다,
정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는 광 안 리 벚 꽃도 담지 못했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아름답고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도 올해는 금련산 벚꽃길이나 진달래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지금 민주공원엔 왕벚꽃이 한차인걸 보아 유엔평화공원에도
왕벚이 화사하게 꽃망울을 터뜨렸지 싶습니다. 틈나시면 한 번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군요.이런 벚꽃터널의 드라이브코스는 안 찾아 가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벚꽃도 풍성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런 벚꽃길을 달리다보면 자전거 라이딩도 황홀할것 같습니다.
자동차 유리에 쏱아지는 벚꽃의 모습을 느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겨우에 거주하는 계보몽작가님 소개글을 보고 찾아갔는 데,
이 장소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300 여m 가량 벚꽃터널
이 있어서 차를 잠시 멈추고 인증샷을 날리고 돌아왔더랬습니다.
숨은 장소를 차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고요.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곡의 벚꽃터널길을 다녀오셨군요
성묘길에 뵜을 수 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4월초부터 이장이 있어 매일 이 길을 지나다녔거던요
암곡마을 우측 조그만 다리 지나면 오른쪽으로 10여만평이
저희 종토라 봄이면 공원에 가듯 자주 간답니다
선조님들의 묘소가 거기 있답니다
봄이 너무 덥다 했더니 오늘 아침은 싸늘하군요
암곡의 벚꽃터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암곡마을 상류는 공사중이라 올라가다가 멈추고 다시 돌아오면서
몇 컷하고 돌아왔습니다...요즘 집 안끼리도 의견이 분분해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일들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아마 집 안의 큰 어른이 올바른 사고를 가지면 늘 평온한 집 안이 될테지요...
소망하시는대로 잘 정리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어쩌면 하동 십리 벚꽃길 보다 더 멋진것 같아예~
이제 이 길도 초록으로 갈아 입었겠지예~
봄날 멋진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하동 십리 벚꽃길을 벚꽃 필 무렵에 복잡함을 알기에 한 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만,
이 곳은 외곽이고 한적한 길이라 촬영하기가 좋더라고요...길 가운데에서도 한 컷을 담을 수 있고요...
계보몽 작가님 덕분으로 또 하나의 출사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늘 환한 웃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경주암곡 벚꽃터널에서..이제 초록이 우거저
아름다운 벚꽃은 꽃비로 날렸지만
저 길을 손잡고 딸과 함께 걸어 보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저 벚꽃 터널을 걷는 선 남 선녀들은
얼마나 행복 할까? 부럽습니다
감상 잘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ㄴ!
계보몽 작가님의 소개로 찾아갔던 곳이였습니다...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정보를 얻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요..
말씀대로 이곳은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더라고요...젊음이 얼마나 소중하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