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이 특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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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5-07-17 07:43본문
댓글목록
안고은님의 댓글
안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소탈하고 정겨웁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분도 정겹고 걸린게 체라고 하나요?
암튼 옛추억 돋는 물건인거 같습니다
운치있고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은데요ㅎ
외암리 가깝다고 하시더니 다녀 오셨나 봅니다
전 조건 못 본거 같은데...
호박 덩쿨도 친근하고 코스모스도 이쁘네요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고은님~
외암 민속마을엔 아직 우리의 맘속에있는 고향같은
풍경이 많이 있습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정호수를 찾던날은 무지 더워서 걍 둘러만보고 민속 박물관
들렸다가 민속마을에는 오후에 들렸습니다.
체보다는 좀 엉글은. 어릴때 사투리로 얼멩이라고 썼던 기억이
있는데 표준말은 잘....
윗쪽에 민박하는집에 들려서 주인에게 허락받고 안 뜰을 구경하다
담아봤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맞는디..ㅎ
설거지하다가 사기밥공기 이빨 좀 나갔다고 버린적 몇번 있었죠.
예쁜 화분이 되었네요.
고운 시선의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