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 / 태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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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5-07-18 12:53본문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감동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고울까요..
기쁨으로 향기 한아름 담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같은 연꽃인데도 어찌 이리 다를까요...
시인님께서 담으시면 한결 더 우와하고 아름답네요
요런것이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
연꽃들도 시인님 행차하심 완전 좋아할꺼 같습니다
왜? 무지 이쁘게 담아주시니ㅎ...
고운 작품 한참을 부러움으로 바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와 무더위의 건강하게 보내세요
강추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시인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우와!입니다~
시인님만이 표현해내시는 우아하게 아름다운 연꽃
늘 신비로움도 가득입니다.
세련미 넘치는 고운 작품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한송이를 담으려
많을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이 아마와 프로 차이가 아닐까 싶고요..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암님 글과 사진이 도용되었습니다
제 글도 몇 편이 도용되었고
해정님, 물가에아이님 등의 글이 무단으로 도용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wangnaru77/EYGJ/8527
물론 퍼 나르시라고 허락하셨다면 문제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