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만나다 2 /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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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5-07-18 2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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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에 이쁘게 핀 연꽃을 못보고 온것이 못내 아쉬워
오늘 일 있어 나갔다가 다시 찾았다
날이 흐려 멋진 하늘은 없었지만 그래도 덥지 않아서
연꽃 구경 하기엔 딱인 날씨인거 같다
올해 연꽃이 이쁘지 않았던게 아니라 지난번엔 아직 피질 않았던 모양이다
올해가 꽃이 깨끗하니 색도 곱고 더 이쁜거 같기도 하다
이쁜 만큼 담아오지 못해 아쉽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머무는 내내 행복했다
가까이 사시는 님들은 한번 다녀 가셔도 좋을꺼 같다
담주에도 역쒸 이쁠꺼 같은...이곳은 아산 신정호!!!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뿌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건 휴일되시고
장마와 무더위의 건강 조심하세요^^
늘 그자리님의 댓글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갔던날은 한낮에 너무 더워서 그늘만 찾다가 그냥
돌아나오고 외암리에 가니까 빗방울 떨어지면서 바람이 방해를 해서
지킬수없을 다음을 기약해봤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먼저 갔던날은 너무 더워 돌아 올때는 기진맥진 힘들더라구여
더운날은 피해서 가야 할듯 합니다
어젠 흐린날이라 돌아보기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막 돌아오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더라구여...
외암리 가셨다 허탕치셨군요...가까우심 또 언제고 가심 되실꺼 같네요
휴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Photo-作家님!!!
"천`나"任의 손(手)에서,훌隆한 作品으로 胎어난..
軟粉紅`色의 蓮꽃과 하이안`蓮꽃이~滿開한 蓮`池가..
"天使"님이 居하시는곳 隣近의,"아산`신정湖"이로군如..
"水道圈`電鐵"구역이니,함 가봐야겠네요!"任"도 뵙고..
마른`장마의,繼屬입니다!"천사"任!늘상 健安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황홀한 아름다움입니다.
다시 찾아가심 정말 잘 하셨습니다.
우아하게 고운 모습들 제대로 담아오셨습니다.
꽃잎에 앉은 실잠자리 한마리도 행복하겠습니다.ㅎ
덕분에 아직 못 만난 연꽃들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넣으신 곡이 참 듣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고운 곡 험께 즐겁게 감상합니다
한동안 머물며, 님의 감성에 취합니다.
하하하
사진 참 잘 담으십니다.
내가 연꽃을 여러개를 봣지만, 님의 연꽃보다 고운 꽃은 못봤습니다.
하하하하
작업 맨트인지요?
하하하하
소;나긴,그다지 꺼먼사람 아닙니다. 하하
암튼, 님의 이미지가 소나긴 최고입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밭에 다시 가셨군요^^
연밭에 돌아다녀보니 시기를 맞추기가 힘들어 삼 세번이라고 ㅎㅎㅎ
같은 곳에 세번은 가야 되더라구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연꽃이 너무 예쁘고 음악도 굿 이에요
헌데 나는 어떻하라고......
눈이 많이 아프고 병이났어요
갖힌 새처럼 마음도 몸도 다 아파요 !!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추천 하나 올리고 갑니다
수고가 너무 많아서요
우리 천사님 사랑 합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감상해도 연꽃은 또 만나고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연꽃을 감상하고 갑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담는 蓮들은 그蓮이 그蓮이겠지만,
하나 같이 곱기는 곱습니다
멋진 포토 감사히 감상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는데요!!!
지금이 아마 연꽃의 절정이 아닌가요?
이 노래 예전에 노래방가서 한참 불렀었는데요 ㅎㅎ
드라마에 나오고부터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던데요!!
멋진 연꽃 감상 잘하고,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전에는 알게 모르게 작품을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인사드리고 사용하는것이 예의일것 같아..
많은 연곷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하여 잘 쓰겠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천사님 넘 올만세효
왕~ 우왕 신정호수의 발그레한 연꽃님들 곱기만 하네예 ㅎㅎ
음원에 취해 더욱 가슴 절절합니당
천사님 늘 멋진 행보 이어가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쇼잉 행복 천사님 ...
obs님의 댓글
ob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이미지,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정이 있어 바로 인사 못 드렸습니다
짧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운 흔적으로 다녀가신
안박사님
늘푸르니님
소나기님
모나리자 정님
은영숙 시인님
허수님
이재현 시인님
소중한당신님
풍차주인님
재희님
obs님
감사 드립니다
벌써 7월도 끝자락이네요
고운 마무리 하시고 더위의 건강 조심하시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평안하신 날들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