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147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7	해넘이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2-06
2146	세모의 끝자락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2-06
2145	겨울비 내리던 날에...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7
2144	지금 주남 저수지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2-07
2143	ㅡ겨울 바닷가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08
2142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2-12
2141	세덤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2-12
2140	오랫만에 간 강양항(2)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2-13
2139	가을 을 보내고 초겨울 풍경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2-13
2138	동백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2-13
2137	몽돌의 겨울 바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14
2136	광복동 트리축제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2-15
2135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2-16
2134	주남 저수지의 갈대(억새)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16
2133	남천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2-17
2132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20
2131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2-19
2130	주남 유채밭의 후투티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20
2129	화포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2-20
2128	원예예술촌의 하루...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2-20
2127	꿈꾸는 새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2-24
2126	물에 비친 모습은 정직하다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2-21
2125	사라지는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2-26
2124	고무신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27
2123	그리운 소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2-27
2122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2-27
2121	겨울나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2-28
2120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8
2119	한해를 마무리하며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2-30
2118	미련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2-30
2117	부용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2-31
2116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2-31
2115	진해루 해돋이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1-01
2114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1-01
2113	새해 첫 일몰(통영 달아공원)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02
2112	새해 그 일출을 만나러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02
2111	땅에 피는 꽃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04
2110	새해인사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04
2109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05
2108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1-06
2107	주남 저수지의 저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06
2106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1-07
2105	인생은 즐거운 것이야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07
2104	통영 서피랑의 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1-08
2103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1-08
2102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09
2101	새해의 마음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1-09
2100	오메가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15
2099	낙동강 개비리길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0
2098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1-10
2097	눈이 내리던날 ~` 댓글+ 10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17
2096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1-10
2095	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1-17
2094	남은 자들은...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7
2093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16
2092	日出을 담는 사람들(강양항)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1-10
2091	동백 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0
2090	자연이 그리고 만든 작품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10
2089	유채꽃 향기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4-24
2088	시들어가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19
2087	다시 시작하고픈 2019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1-18
2086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1-18
2085	마창대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1-21
2084	계룡산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1-21
2083	매화(매실나무)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1-22
2082	풍선초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1-23
2081	진해 보타닉 뮤지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23
2080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24
2079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1-24
2078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24
2077	#납매 #그리고 홍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1-25
2076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1-24
2075	바다향기로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29
2074	말의 의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9
2073	반영(反映)은 걸음을 멈추게 한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9
2072	눈 오는날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31
2071	미리 만나는 봄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1
2070	속초 영랑호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01
2069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02
2068	검단산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양수리)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2-04
2067	명절 은 잘보내고 계신지요~!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6
2066	풍년화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2-08
2065	젊음을 찾아주겠다고.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7
2064	충청 수영성에서~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2-11
2063	동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2-11
2062	동백의 눈물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2-13
2061	간만 에 목욕을 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2-16
2060	겨울 마지막 주남저수지를 찾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14
2059	봄의소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14
2058	생강나무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2-15
2057	좋은 비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2-18
2056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0
2055	갈맷길을 트레킹 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21
2054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2-23
2053	절분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2-22
2052	봄이 온듯해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23
2051	가을 강변의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1-12
2050	꿩의바람꽃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23
2049	부산 자갈치 삶의 현장에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24
2048	조화(造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25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41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