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보물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62회 작성일 16-07-16 22:15

본문





다리가 떨릴때는 늦으니
가슴이 떨릴때 여행을 떠나라 한다.
몇년전 다녀온 증도가 마음에 많이 남아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1박 2일의 여행을 떠났다.
바다의 물이 우리를 안 기다려 주고 떠나서 아쉬웠지만
자세하게 살펴본 증도는
여러가지 면으로 깊이 가슴에 파고든다.
증도의 이곳 저곳을 두어번에 나누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全南`신안郡"의 寶物`섬(증도)"에,다녀오셨네如..
    저는 80年代`初에,"목포`유달山"과"신안`앞바다'에..
    寶物섬`記行文(談)을 告待하면서,늘 安寧`하셔要!^*^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이 가장 배아파 하는사건,
" 원나라 무역선이 일본 영해에서 가라앉지
왜 하필 한국 영해에 가라앉아 이렇게 배아프게 만드냐!"고
 
그시대의 불행이 오늘의 행운이 되니 사람사는것이 참 요지경 속입니다.
지금은 그 하늘위에 무심한 구름만 떠 도는 군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아 그렇군요
자세히 아시네요.
원나라 무역선이 우리에겐 기쁨을.
정품은 다 서울에
여기는 모조품만 있었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듣는 증도 언제 기회가 될런지하고 보네요
그래요 다리가 떨릴때는 늦으니
가슴이 떨릴때 여행을 떠나세요
즐휴되세요 숙영님~~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증도 안 가셨군요.
한번 정도 시간 충분히 가지고
다녀 오셔요.
멋진 추억이 될거예요^^
8월엔 대구에 함 가볼까 해요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곳 들이 중도
모두가 보물섬이가요.
갈 수 없지만 좋은 곳
소개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기 보이는 배 같은 거 보이시지요
그곳이 보물섬이고요
보물의 모조품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커피도 팔아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오셨네요~
서해는 바다가 멀리 나가 버리면 인물이 못하지요...ㅎ
다녀온곳 다시 보니 좋습니다
증도 ~!
다시 가 보고 싶은곳중 한곳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사진도 없고 댓글도 부담스러워
잘 들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증도
한두번은 갈만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전 증도에 갔을 때
우리는 바닷가를 보지않고 염전을 보았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색달라 좋았습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빕니다.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 09-06
12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8-16
119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7-29
118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 07-25
11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7-19
116
인생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7-19
1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7-13
1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7-08
11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22
1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6-13
111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4
110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 05-27
10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15
10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4-11
107
오사카성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4-08
10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3-29
10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5
10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09
103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3-02
10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2-07
101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01
100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1-29
99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26
98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1-27
9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12
96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19
9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08
94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27
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11
92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27
91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12
9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27
8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12
8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03
8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29
86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6
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2
84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07
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4-20
8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4-15
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1
80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06
79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1
78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24
77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19
7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1-27
7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24
74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1-20
7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1-12
7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05
7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29
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22
6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13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01
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1-24
66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10
6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27
64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17
63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9-28
62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21
6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6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8-22
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8-14
58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7-21
57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7-11
56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7-04
55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6-20
54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10
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6-01
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23
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4-15
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4-01
49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3-23
48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2-27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14
46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2-02
4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1-03
4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2-24
43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15
42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2-06
4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30
4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25
39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8
3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14
37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09
3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1-04
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3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4
3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2
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03
3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9-26
3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9-21
29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9
2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9-03
2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8-17
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8-05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7-28
열람중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7-16
23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8
22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