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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추억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6-09-12 21:18

본문

인생은 추억 여행
가슴속에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쌓여가야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거다.




Whispering Hope / Anne Murray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오라버님~!
인생은 추억 여행이고 말구요~!
山을 좋아하시는 삿갓님은 산마다 추억이 켜켜히 쌓였을것이고
물을 좋아하는 물가는 물가에 마다 추억의 발자욱을 찍고 다녓었지요~
포토방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 추억을 공유하는 곳이니 더 더욱 추억의 세상입니다
추석아래 이렇게 다녀 가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어제 서울에서도 지신을 약간 느꼈다고 하기는 하는데
여기 경남만 큼은 아니였겠지요~!?
추석 한가위 잘 지내시고 더 젊으지시는 행보되시길 바랍니다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님
내가 가장 소중이 여기는것 들어 보실래요
1, 나는 나이를 가늠하지 않는다 (나의 벗들은 움직이는 사람 모두)
2, 추하게 생을 보내지 말자 (모든욕심을 버리자)
3, 아름다운 사람을 보거든 동경하라 그리고 보고 배우자
4, 자연을 훼손하지 말고 다음 사람에게 물려주자 (풀한포기 나딩구는 한톨의 도토리인들 그자리에 두어라)
5, 그리고 열심이 살자(놀면 몸에 녹이슬어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6, 내몸을 적당히 가꾸자 운동과 마음의 정화를
이상

난 지진을 느끼지 못함

여지것 관심밖이였으니 ....

동생 안녕히 그리고 행복 아시지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고달프면 산으로 가자 
                                          -노 태웅 詩-

마음 한가닥 잡지 못하여
허물어져 가는 시간이
가슴속에 머무는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면
산으로 가자

세월의 길목에서 서성이는
미로처럼 숲의 길섶에서
가슴속 감정 주체할수 없어
화산처럼 폭팔하거든
오염된 마음을 씻어주는
산으로 가자

저 웅장한 산의 정상에서
뼈져린 고통을 둥지에 남기는
오목눈이와 뻐꾸기를 닮은
사람들을 내려다 보자

산 구경 시켜주신 선물입니다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셔요

그런데 어젯밤 지진은 안 겪어 봤어면 죽을때 까지 지진 관심없이 지냈을거여요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그렇게 살았을거여요
5.8 우리나라에 최고로 강하게 다녀간 지진이라고 합니다
무서웠어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진 추석선물 잘 받았습니다

"가슴속 감정 주체할수 없어
화산처럼 폭팔하거든
오염된 마음을 씻어주는
산으로 가자"

그래요 참으로 옳으신 말씀 입니다
답답하실땐 산으로 오세요
그리고
기분이 좋으신 날에도 산으로 오세요
산은 여러분을 다 환영하십니다

내려 가실땐 한보다리의 선물도 잊지 않고 챙겨 주시죠
묵었던 것 모두 거두시고 새로운 희망을 말입니다
그리고 노랫 말처럼 속삭인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를 들려 주시죠

세월의 흐름에 발 맞추어 거스리지 말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 가라고 말씀 하시며
잘 내려 가세요  안녕 다음에 또 오세요 라고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나으리님 답게 명산대천을 두루 접수하고 다니시니
세상에 부러워 할거 별로 없지 싶습니다.
어제밤 1차 지진때는 휴대폰만 챙겨 밖으로 뒤쳐 나갔었는데
여기저기 인근에 사는 가족들과 집안들이 걱정이 되어 아무리 전화기를 다구처도
두번다 먹통이라 더욱 걱정스러웠었답니다.
맨발로 뛰어나온 사람에 잠옷만 걸치고나온 사람들까지 ...
진원지에서 직선거리로 30키로정도밖에 아니 되다보니
지진에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었던 순간이였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오늘도 꼬까신발 준비 하셧나요
누구에게 선물 하실련지요
손녀 손자 아님 파트너 ^ㅇ^
제가 좀 주제가 넘었죠
우리나라의 70%가 산이라지요 이중 50%나 돌아 보고
세상과 이별 한다해도 여한은 없겠지요

세상엔 아름다운 산이 많다지요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의 산이 최고 랍니다
그저 아마추어 이기때문일까요

앗차 꼬까님 경주에 사신다 했나요?
놀래셧겠어요 아니 왠일인가 어리둥절이 더 적당한 말이 되겠지요
경험들이 없었으니

전 전혀 느낌이 없었으니
산을 걷다보니 발바닥이 어찌 되었나 봅니다 ㅎㅎ

뒷 정돈 잘하시고
내일의 한가위 준비 많이 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산이 비슷한 면이 많은가봐요
어디서 본 듯한 안면 있는 듯한 산경이 마음을 재촉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말씀이 와 닿내요
저는 그림을 보면은 아 여기는 우리나라가 아닌것 같은데 라고..
산과 강의 모습이 외국과는 다른듯 느끼기도 하답니다
우리나라 산천은 좀 닮은듯하구요
산을 좋아 하시는 분같으신데
한수 배움이 있으면 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아 주시길 원하며
내일의 한가위 잘 보내십시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한가위 잘 지네시죠 다연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집에서 쉴려니 몸이 근질 근질 하답니다
다연님은 식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죠
연휴동안 가까운곳 드라이브라도 다니시죠
해안가로 어느 고적을 찾으셔도 좋구요

둥근달이 활짝 반기는 한가위 잘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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