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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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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6-09-19 05:36

본문

 



 



 



들에서 자라는 꽃 인데 이름은 까마중(?)


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명절 휴가...

추석은 여러가지 이유로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고향 떠났든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것이 좋아서 많이 기다리게 됩니다
학창시절 옥신각신 했던 친구들도
일년에 한 두번 보게 되는 만남은 참으로 반가움입니다
마치 거울을 보듯 비슷하게 주름져 가는 얼굴
히끗 히끗 흰머리가 보일듯 말듯 하는것도 닮아갑니다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 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야 ~! 반가웠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을 찿아오는 벗들을 기다리는 고향지기님들은 정말 명절이 기다려 지겠습니다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라고 해도
자주 찿지 못하는 일상들,.
가을 입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굽은 소나무가 고향 지킨다고
잘난 친구 똑독한 친구 도시로 도시로 다 나가고...
이제 나이 들어가니 고향 찿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사람은 삶이 다 하는 시기가 오면 반듯이 고향을 생각 한다고 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들꽃이 까마중 입니까?
내가 자라던 시골에서는 "개땡꽐" 이라 하였는데,
요즘 아토피에 좋타고 구해 달라는 통에
밭두렁으로 다니며 채취 하느라 힘좀 들었습니다,

고향에 왔던 친구 친척들 썰물 빠지듯 다 나갔겠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역시 우리 풀꽃은 약이 되는가 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설 명절에 보게되겠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에 남자들이 많이 도와 주어야 하는데
이미 우리세대는 틀렸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집안일  하기는  손도 굳어버리고  ㅎ
고생 많은 우리 세대 안주인들 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마중이 맞습니다
까마중과 1990년대에 들어왔다고 알려진 미국까마중이 있는데
사진은 틀림없는 까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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