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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인지 유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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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6-11-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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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인지 유자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날씨에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처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따뜻한 날씨라고 겨울이 오래 걸려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날씨는 너무 춥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춥습니다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자들이 걱정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자루의 날개를 보아하니 유자나무인 듯합니다
참고로, 귤나무 가족도 제법 많습니다
그 구분이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귤나무는 가지에 가시가 없고, 잎자루의 날개가 아주 좁거나 없고
유자나무는 가지에 길고 억센 가시가 있고, 잎자루의 날개가 뚜렷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자를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것보니
유자를 보신듯 합니다
나무에 달린것은  처음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자차 만드는 그 유자 입니까?
겨울이 다가오니 따끈한 유자차 생각이 나네요
여러번 손질이 가는 유자차 만들기 성가시지만 만들어 놓으면 겨울이 행복하지요
요근래 자주 시외터니멀 자주 이용했는데
밤늦게 내리니 노숙자들 의자 위에 그리고 그냥 바닥에도 자고 있더군요
겨울이 무섭습니다 이제는...
감기 조심 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자차 만드는것은 모르지만
따끈하게 주는차 마신적은 있습니다
겨울이 무서운건 나이들어 간다는 증거랍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끈한 유자차가 생각납니다
해마다 유자를 사다가 만들어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입니다
어느핸가 딸렘이 어찌나 목감기가 심하던지요
도라지와 배를 많이 넣고 푹푹 고아서 유자차를 함께 타서 먹였더니
아침에 한결 목이 부드러워 지고 편안해 하던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한겨울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자차가 겨울에 꼭 있어야 겠습니다
감기 기운 있을때 마시면 참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무한 합니다
추워지니 어머니 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오늘 바람불고 차거운 날씨가 되니 따끈한 유자차 생각이 납니다
비타민이 많아서 감기에도 좋다지요
기온이 점점따뜻해 지는것 확실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자인지 탱자인지
몇개 따 보고 싶은 충동이 이네요.
유자차 감기예방에 좋다니
선물로 받은거 열심히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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