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자연의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7-02-20 22:15

본문

보이지 않는 지나날의 그 발자취
비바람 몰아쳐 힙쓸고 갔는가
그리움만 가득 뿌리고 간 그 자욱 자욱이
노년의 가슴에 애간장만 끓는구나

높은 산이여
산들 바람이여
구름이 머물고 간 사이에
흐미한 추억들이 춤추고 있구나,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오랫만에 반갑게 뵙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감하며 총총총...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반갑습니다,
하모니카 소리가 맴돌구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곧 봄이 올것만 같습니다,
화창한 햇쌀을 지고 길가며 뵙게 되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지난 가을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멋진 작품 이제 봄의 문턱에서 가을은
그리움의 날들로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산행으로 멋진 나날들 이어가시고
건강과 행복 넘치시는 한해되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데
아직도 가을의 추억에서 가슴을 다독이시는듯해서 알찐합니다...ㅎ
물가에도 그냥 게절이 가을에 머물고 잇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은때가 많아요
그러나 무정한 세월은 잡지도못하고....
마음은 아직 청춘이신 함박미소님 고운 미소가 생각납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아지랑이 아롱아는 따스한 봄이 오곗지요,
봄비에 두손들고 솟아 오르는 새싹들이 기다려집니다,
그때 출사해야지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늘 약속도 못지키고 죄송함뿐입니다,
소녀같은 아이님의 고운 마음씨가 봄을 기다림과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Total 6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03
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6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0-30
6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0-14
6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27
6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9-25
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08
62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9-05
6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8-28
6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12
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13
5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5
5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3
56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19
5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3-30
5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2-03
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1
5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11
5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23
50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16
4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13
4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06
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4-03
46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08
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1-05
4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2-31
4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2
4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1-21
41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1-19
4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0-28
3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21
3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0-05
3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20
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13
3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04
3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02
33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4-10
32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4-06
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24
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21
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05
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3-03
2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01
2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19
2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1-23
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2
23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1-09
2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1-03
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1-24
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1-13
1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08
18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1-01
1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26
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10-20
1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17
14
백작약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6
1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27
1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21
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0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05
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2-22
열람중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2-20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06
6
휴식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25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1-14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1-12
3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06
2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8-16
1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