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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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7-02-20 22:15본문
비바람 몰아쳐 힙쓸고 갔는가
그리움만 가득 뿌리고 간 그 자욱 자욱이
노년의 가슴에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
높은 산이여
산들 바람이여
구름이 머물고 간 사이에
흐미한 추억들이 춤추고 있구나,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오랫만에 반갑게 뵙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감하며 총총총...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반갑습니다,
하모니카 소리가 맴돌구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곧 봄이 올것만 같습니다,
화창한 햇쌀을 지고 길가며 뵙게 되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지난 가을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멋진 작품 이제 봄의 문턱에서 가을은
그리움의 날들로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산행으로 멋진 나날들 이어가시고
건강과 행복 넘치시는 한해되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데
아직도 가을의 추억에서 가슴을 다독이시는듯해서 알찐합니다...ㅎ
물가에도 그냥 게절이 가을에 머물고 잇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은때가 많아요
그러나 무정한 세월은 잡지도못하고....
마음은 아직 청춘이신 함박미소님 고운 미소가 생각납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아지랑이 아롱아는 따스한 봄이 오곗지요,
봄비에 두손들고 솟아 오르는 새싹들이 기다려집니다,
그때 출사해야지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늘 약속도 못지키고 죄송함뿐입니다,
소녀같은 아이님의 고운 마음씨가 봄을 기다림과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단풍이 얼마전 가을이 아주 멀리 간것처럼 그립게 합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