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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와 무릉도원의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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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3회 작성일 17-04-10 15:40

본문

한바탕 꿈이어도 좋아라
치명적인 화려함도 가끔은 품어 안을 수 있을 것 같은 봄날
바삐가는 걸음 멈추고 돌아보면
모두가 고향인 것을...
잃어버린 것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나만의 순례, 나홀로 예식
...........
나비의 꿈인지 꿈 속의 나비인지 구별해서 무엇하리
한바탕 봄꿈 같은 사월 아침


오늘의 몽유도원도를 펼쳐 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복사꽃 같기도 하고~
아닌듯도 한데 드디어 복사꽃이 웃기 시작했네요~!!
무릉도원 꿈인지 현실인지 몽롱한 봄날이 갑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아름다운 봄사냥 마음껏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마을이 빨갛게 물들었네요
아마도 벌들도  바쁠것이고 그 덕에 꽃도 결실을 맺겠지요
꽃 찍는 진사님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언덕을 붉게 물들이는 복사꽃
대구 아래 경산쪽 시골길 차 타고 지나가면 시선이 즐거워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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