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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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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7-06-20 10:48

본문

시골 빈집에 홀로 피고 열매맺고 그 열매마저 자연에 돌려주면서
저절로 살아가는 ....
하얀색은 지금 막 열매가 달린 것이고
빨간색은 익어 가는 것이고
검정색은 다 익은것입니다
나무아래 서서 몇개 따 먹으니 달콤하기도 하고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혼자 두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건강 하게 잘 자라 주어서 고마운 마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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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홀로 피고지고 열매달리고요

지금도 자연산(오디) 는무척달지요


전오디를 택배로 배달해서 갈아먹고있지만 크기는

좀 크지만 옛날것 처럼 달지는안어요.

그러나 뽕나무는 뿌리가지 우리몸에 다좋데요

뽕나무 사진 올려주신 강님 수고하셨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 피고 지는 열매지만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사다 먹는 오디보다 나무에 달린 오디가 훨씬 맛나겠지요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직 오디를 제대로 먹어본일이 없습니다

몇개 따 먹어보긴 햇지만 윗쪽은 오디는 귀합니다

가까운 텃밭에서 만났지만 아직 마악 자랄때 라서 바라만보았습니다

더위에 다닥 다닥 맺쳐 익어가는 오디 열매 참 달게 생겻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도 고창지방 부근을 여행하다
냉동시킨 오디를 한박스 사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
남자에게 좋대나 뭐래나..ㅎㅎ
"시골 빈집에 홀로 피고 열매맺고 그 열매마저 자연에 돌려주면서"
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리열매들이 건강에 좋다고 대세이지요
시간내어 이 열매들 그냥 떨어지게 마시고 챙겨보시길요~!
군침 한번꼴깍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이 자연의 섭리가 아닐런지요...
자연의 법칙을 어기면 그 댓가가 장난이 아닐테죠..
주머니만 두둑하다면 지금이래도 농,어촌에 가서 살고 싶은 데.
쥐뿔도 없어서 복잡한 도시에서 아웅다웅 살고 있음이 마음아픕니다..
침을 한사발 꿀꺽하고 갑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지금 오디의 계절 이지요
아침에 집사람이 오디 주스를  한컵 주는것을 맛있게 마셨습니다,
역시 이계절 珍味 지요,
저절로 익은 검으색 오디에  군침이 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메밀꽃 산을님
사노라면님
숙영님
저별은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허수님
보리산님
오호여우님
우리는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일히 한분 한분 인사드려야 합니다만 시간에 쫒기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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