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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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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07-18 07:54

본문

 

하! 하! 하!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걸었노라

바닷물 넘실대고 낭만이 넘쳐나는 바닷가에서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좋은 아침요
늘 시원하니 담아오십니다
글고 늘 그데로시구요
가슴이 탁트이는 다도해 바다 덕분에 쉬었다갑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답글 늦어 죄송해요
잘 계시구요
정말 오랫만에 뵙겟네요

요즈음엔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지요

산 바다 강  모두가  그리운건 마찬가지지만
오늘은 산으로 떠 날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또 뵙겠습니다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 말하고 있네요
제가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꽃사진 올리면서
바다가 생각났었는데...
어찌 이심전심이였는지...
산 보다는 바다가 여름에는 훨씬 탁월한 선택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어요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닉 또한 물가
내 가 다녀온곳도 물가
ㅎㅎ
물 물 물 이네요
비 폭탄이 내리더만 물가가 그리웠나봅니다 내가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이
육지의 길위에 있는 차 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차 보다는 운행하기는 어렵겠지만(모르니까)
낭만은 있을것입니다
바다위를 달리는 시원함..
눈을 감고 저 배들중 하나에 타고서 바다를 즐겨봅니다
오랫만 오셔서 반갑습니다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의 교통수단 배
바다에는 길이 보이질 않으나
선장님들의 눈에는 뱃길이 보인다네요
제가 타고간 나릇배는 조그마한 쾌속선
통영에서 20여분 두섬을 연결한 흔들다리가 유명하답니다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함동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칭찬까지 해주셔 마음 우쭐 하네요
젊어 진다시니 더욱 듣고 싶은 이야기
정말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다도해 시원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행보다 무더위에는 바다쪾이
 한결 시원할것 같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인 저별님
여전히 왕성한 활동 부럽네요
우리의 만남이 꽤 오래 된것도 같고
세월따라 잔바람 찬바람 훈훈한 바람 모두 같이 느끼며
오늘 또 시마을이란 큰길속에 함께한것
감사 드리며 ..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다리
멋진 그림을 보여 주네요
지난 번에 가서 만지도만 돌다 나왔습니다
아쉬워서 다음에 또 가는걸로~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대도 만지도 두섬 일주하는데 3시간이면 충분 하지요
통영에서 가까운거리
흔들다리의 유명세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지요
통영은 전체가 아름다운나폴리라 부르죠
통영 충무 오락가락 지금은 통영으로 부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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