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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7-09-17 20:17

본문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조 금분

고향에 오늘 가겠다는 연락을 했기에
태풍의 염려를 하면서 출발했는데 비바람이 차창을 때린다.
산소에 도착하니 시동생과 조카의 노고가 역력히 보인다.
먹구름 가득하더니 먼 산 위에는 새벽 하늘빛 푸름이 감돈다.

건넛마을에서는 아침 연기가 풀풀 솟아오른다.
성묘 드리고 집에 가니 진수성찬의 밥상머리는
동서의 정성이 묻어있는 훈훈한 아침에 감사한다. 

북천 코스모스축제가 이때쯤이라 그곳에 가자 했다.

코스모스와는 인연이 없는지 메밀꽃만이 하늘거린다.
축제 준비를 많이 했나 보다 물방아도 보인다.
색색의 백일홍 곱게 피어있어 아름다운 수채화 같다.
꽃무릇 나풀나풀 바람을 타고 춤추는 꽃 아가씨.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들판은 이제 가을이 완연합니다
성묘하는 문화도 우리 세대가 지나면 전설처럼 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석 잘 지내시라고 미리 인사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기다기던 가을을 오늘 아침에
정말 왔다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아침 스트레칭 하면서
선풍기 사용을 안했으니가요.
벌초 하고 오셨군요.

강님께서도 즐거운 추서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주일에 벌초하고 왔습니다
해정님 고향길은 이쁜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고향에도 이곳 저곳 개발로 개울길이 다리가 놓이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가족친지 들과의 만남 참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올추석 그 어느해 보다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요즘 벌초 할때이지요.
우리는 시동생과 조카가 벌초는 합니다.
그렇기에 날잡아서 성묘하러 갑니다.
고향 다녀오는길에 북천 코스모스와
여러가지 꽃을  담아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bono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간의 우애와 정겨운 고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향이 서울이고 형제들이 머나먼 나라에
있고보니 늘 부럽기만 합니다^^
덕분에 훈훈한 글과 아름다운 풍경 잘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
그렇게 보아주신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서울이고 형제들이 외국에
계시면 부러울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저입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황송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듣는 노래~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이 노래 자주 듣던 시절으로 잠시 돌아가 봅니다
벌초를 하는 아름다운 풍습도 점점 사라져 가는 풍습입니다
수고로히 잘 다녀오셨네요 해정님~
보리산님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향의 노래라서~~~
벌초는 조카가 이미 했지만 다시
손보고 있더군요.
우리는 성묘만 하고 아침만 잘 먹고왔습니다.
벌초와 성묘하는 풍습은 이어져 나갈것입니다.
보리산님 열심히 작품 올리시더니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걱정이군요.

언제나 즐거운 가을이길~~~~~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상님이 계셔서 우리가 있는데
그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갑니다
어른들의 삶에서 지켜나가야 할것은 반듯이 이어져 갔어면 좋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고향은 시골이라
아직은 풍습을 이어가리라봅니다.
풍습을 이어져 가는것은 우리가 할 일일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북천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축제(9월22일) 때문에 곳곳에 코스모스꽃길로 못들어가게 해놓았더라고요..
그래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여기저기 새 길을 내느라 소담스런 풍경들이 망가짐이었답니다..
꼬부랑 길 낭만도 참 좋은데 말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북천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몇년전에 친구와 기차타고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축제를 9월22일 한다는것을 알았지만
하동에 성묘하러 간걸음에 조금은 둘렀지요
활짝핀 색색의 코스모스꽃 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거름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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