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자리 꽃 > 포토에세이

캬 아름다운 글귀에 한참 머물러 봅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참 곱고 순수한 글
글속에 마음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하와이안 무궁화꽃의 붉은빛
그뒤에 시보레 한국의 대우차 일까 하고 갸웃이 봅니다 ㅎ
이 가을 멋지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마음자리님~
오랫만에 마음님 글 읽으며 마음 정화 중입니다
낮은 자리
낮은 마음으로 살다 보면 그것이 곧 행복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틈틈히 자주 오시길 기다려 봅니다

낮은 자리 꽃
좋은 글과 사진
행복합니다

마음자리님!
낮은자리에 피었다고
낮은자리 꽃이라 부르셨나요.
요즘같은 세상에 낮은 자리에 사는것이
제일 편안한 세상일것입니다
높은자리 부럽지 않으니
낮은 자리에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꽃대가 점점 높아지겟지요
담장 앞을 지키는 접시꽃 같이
키가 큰게 매력이였든 해바라기 같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자신을 결국 올리는 것이라고 알고 사는데
가끔 그 자체를 무시하려는 경향도 보이더군요
옛 인심이 그리울 뿐입니다
건강 하세요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시는군요

동시에
어우러 지는 꽃.
무궁화라는 말이 들어가니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