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의 햇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간월도의 햇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13회 작성일 17-12-18 19:12

본문

간월도에서/물가에 아이

 

 

가슴을 치듯 철썩이는 동해를 두고

나즉 나즉 서해 파도를 즐기는 시간

햇살이 스며든 바다 ​​

고운빛으로  번지고

 

해가 간월암을 깨우니

하늘이 바다를 깨우고

 

늘 멀리 나가 있던 바다는

찰랑찰랑 애교섞인 몸짓으로

먼 길 돌아간 나그네를 반기고

하늘도 바다도 한데 어우러져

마치 꿈속인 양 행복했던 시간

 

바다 위에 솟는 해를 놓친 아쉬움

아무 부질 없는일 인걸

살며시 눈을 감으니

들리는 바다 이야기

파도가 부르는 사랑 노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도는 예전에는 썰물 때에
간월도 주민들이 갯벌을 걸어서 부석면의 강당리나 창리 쪽으로 다녔다.
현재 간월도는 서산 A·B지구 간척사업으로 섬이었던 지역이 1984년에 육지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에 합류했어요
자연산 굴 맛은 어디에서도 맛 볼수 없는 맛 입니다
특히 굴 물히는 맛이 두고 두고 생각 난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의 정취가 푹 배인
간월도 바다의  풍경입니다.
옛날을 생각하는 물가에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아 그 아스라함을
더해 주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몹시 추워요.
출사시에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간월도는 일출도 가능한곳 이랍니다
지나간것은 무엇이든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마도 아프고 상처난 것이 세월가면 잊어져서 그럴거여요~
당분간은 출사도 조심해야 할것같습니가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겨울 지내시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황금빛 햇님이 웃는 따뜻한날 같네요
서해바다 멋진 일몰경을 만나셨네요
철새들이 넘치는 천수만도 생각납니다.. 
흰눈 내리는 날 가 보고싶은 곳입니데ㅎ
세모에 보람있는 행보 되세요 건강유의 하세요-2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물가에는 천수만에 가서 오리 딱 한마리 만나고 온 추억(?)이 있네요~
바다에서 만나는 해는 서럽도록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도에서 팔을 많이 썼나보군요
그동안 너무 무리해서 관절이 탈이 났군요.
팔에 기브스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물가에방장님!
건강도 챙기며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팔은 그동안 차곡차곡 쌓여온 아픔입니다~
엄마처럼 걱정 해 주시는 마음이 보입니다~
겨우내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태양이 솟구쳐 오르는 간월도
서너번 가보았던 곳이지요
그앞에 정주영 회장님 께서 매립하신 서산 간척지 제게도 인연이 있답니다 ㅎ
파도소리 들으며 바라본 간월도 풍경 보면서 추억에 젖어 봅니다
팔이 아파 한동안 고생 하시것이요 빠른 쾌차를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아주 옛날에 별은님 간월도 사진을 보고
가고 싶어 했었지요
오래토록 벼르고 별러서 여러번  갔어요~
몸아픈건 세월가면 낫는데
마음이 편하게 살고 싶네요~
늘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은 사랑은 구석구석 아름답게 퍼집니다
바다위에 수놓인 해님의 그림자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람의 그림자도 늘 아름다웠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사람의 뒤안길이 아름답기는 어렵지요~
그러나  늘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Total 6,128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12-08
5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3 12-06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4 12-02
532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12-01
53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6 11-30
53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6 11-29
53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4 11-29
53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29
5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11-29
53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11-24
53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 11-23
53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2 11-22
5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1-17
5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11-17
53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11-15
53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11-13
5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3 11-13
53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4 11-13
53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3 11-12
5309
시골길 풍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4 11-09
53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3 11-08
53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3 11-08
53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11-08
53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3 11-08
53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11-07
5303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3 11-01
53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3 10-27
530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0-27
5300
구절초(정읍)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10-20
52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4 10-13
52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10-12
5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0-09
5296
가 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10-05
5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3 10-05
529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10-03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10-03
52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2 09-30
52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3 09-28
529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27
5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9-27
52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3 09-23
5287
메밀꽃 풍경...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7 09-20
528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9-20
52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6 09-18
5284
한가위 전날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5 09-18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4 09-18
5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5 09-16
52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9-16
528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9-14
5279
철원 꽃밭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13
5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2 09-13
5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5 09-10
5276
면벽좌선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9
5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9-09
52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9-07
52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06
52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9-06
52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9-05
527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9-05
5269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3 09-05
5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3 09-01
52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5 08-29
526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29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3 08-26
526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8-24
5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2 08-22
5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08-21
5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2 08-20
5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8-20
52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08-19
5258
봉은사연꽃!! 댓글+ 4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8-19
52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 08-14
5256
여름 나들이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3 08-14
52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3 08-09
5254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8-07
5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8-06
52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5 08-04
52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04
52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08-01
5249
큰가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7-31
52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7 07-29
52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6 07-25
5246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5 07-24
5245
다대포 일몰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4 07-23
52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5 07-17
524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4 07-17
5242
해바라기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6
52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15
5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 07-15
5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4 07-14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3 07-08
5237
션샤인랜드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7-05
52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4 07-04
52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3 07-04
5234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 06-30
52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 06-28
52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4 06-25
52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2 06-24
5230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6-22
5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