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말린 나팔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돌돌말린 나팔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02-05 15:15

본문

활짝 웃고 있어야 할 나팔꽃잎이 둘둘 말려있습니다

마치 굳게 입술을 닫고 암말 안 하겠다는 의지처럼 보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는 좋은 관계도 있고 나쁜 관계도 있습니다

 

좋은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는 많지만

나쁜 관계가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지요

'전국책'이라는 역사책에

"군자다운 사람은 관계를 끊어도 나쁜 소리를 내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계가 나빠졌을때 자기가 알고 있는 잘못된 비밀을 다 폭로 할것이 아니라

궁지에 몰린 사람에게 관대하게 아량을 베풀어야 합니다

 

옛날에 모시던 사람이나

가까이 지내던 사람의 잘못된 비밀을 폭로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

권력이 지금은 그들을 이용하겠지만

누가 그런 사람을 사람으로 보겠는가요

 

돌돌말린 나팔꽃을 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될수있으면 뉴스를 안볼려고 노력 합니다..
작금의 정치판은 정치가 아니라 개판도 이런 개판은 어디에서도
볼수가 없었던 터라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사는 것이 편하다 싶습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돌 말린 나팔꽃이 원래 그러한 꽃인듯 보여지는군요.
어떻게 조런 장면을 만났는지 신기합니다. ㅎ
언제나의 느낌이 있습니다.
뵙지 않아도 얼마나 반듯하신 분이신지......
댓글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옳은 말씀에 늘 우러러뵙게 됩니다.
오늘은 직접 내려와 감사를 드리고 총총총 물러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뱆어내면 지울수가 없는걸 알면서도...
사람은 어리석은것이 매력 아니겠어요...ㅎ
건강 하세요~!

해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주변에서 자주듣는 말 중에
  말세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군자는 군자답게 살아야 하고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하거늘
  어리석음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지당한 말씀에 가슴이 펑 뚫립니다.
 건녕 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돌돌 말린 나팔꽃 추워서 그런가 봅니다.
날씨가 풀리면 나팔꽃도 활짝 피겠지요
글과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나팔꽃은 제 할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 중입니다 ㅎ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부터 입을 닫지요
나팔 꽃 보려면 부지런 해야 합니다
꽃 이라서 입을 닫는 모습도 귀엽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Heosu님
찬란한 빛님
물가에 아이님
해인성님
해정님
고지연님
감사합니다
저녁밥 지을 시간이네요...^&^
한꺼번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46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7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2-15
46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30
4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16
46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2-26
463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2-18
4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17
461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11-30
4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1-11
459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2
458
분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0-21
457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0-15
456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0-12
45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24
454
베롱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23
4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9-16
452
들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07
4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30
4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8-24
4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17
448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8-12
447
분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08
4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29
445
인동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23
444
양귀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05
443
핑크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7-01
442
달맞이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6-28
441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24
440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5
439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6-13
4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6-12
437
무스카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6-08
4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5
435
떡갈잎 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04
434
양귀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5-28
433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5-20
4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15
4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8
4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3
429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4-30
428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4-23
427
후레지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4-04
42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3-31
425
무스카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3-20
424
명자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3-12
4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09
4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04
421
매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2-27
420
조화(造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2-25
4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23
418
좋은 비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2-18
417
하얀매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14
416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2-11
415
한송이 梅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2-09
4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2-01
413
말의 의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29
4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24
411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21
4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1-19
4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1-10
408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09
407
새해인사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1-04
406
새해에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1-02
405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31
404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2-28
40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21
402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2-17
401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2-12
400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2-10
399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5
398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03
397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27
3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23
3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19
394
어른들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1-12
393
꽃과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1-05
3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11
391
으아리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0-04
390
과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9-29
389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20
388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10
38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9-07
386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04
385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03
384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28
3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8-24
3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8-22
381
금불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20
380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17
379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4
3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07
377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6
376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31
3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5
374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7-24
373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7-18
3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12
3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7-11
370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10
369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09
368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