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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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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9회 작성일 18-03-09 07:08

본문

혼자있어 외롭게 보이다가
혼자있어 홀가분해 보이다가
혼자 있어 당당해 보이다가  그렇습니다
사람들도 혼자 있으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 보는 아침 입니다
혼자 있어도 둘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 까닭인가 도 생각이 듭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혼자 앉은 새들은 혼자 이더군요~

사람도 혼자 있으면 어떻게 보일지...ㅎ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분위기가 있으니 다르겠지요~
혼자 잇다고 무조건 외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그것도 편견이라고 할수 있어요~
반영이 고운 사진 이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불어란 말을 참 좋아합니다.
또한 혼자라는 말도 참 좋아하지요.
주어진대로 놓여진대로 순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가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조류 중 하나죠...
왜가리는 수영을 할줄 모르고 잠수도 못해서 늘 얕은 물가에서
서성거린다네요...그 긴 목과 그 긴 다리로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한마리..왜가리군요.
혼자가 둘이 되어 둘이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덜 외로울테니요.
즐감하며 총총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호여우님
마음자리님
Heous님
찬란한빛e님
허접한 사진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혼자도 둘도 여럿이도 외로울수 있다는 생각을 가끔한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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