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노루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흰 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2회 작성일 18-03-13 23:04

본문

어여뿐 노루귀를

담고있으려니까

너무 귀여운 노루귀가

막 가슴에 박힌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고 귀한 하얀 노루귀를 담으셨네요~!
노루귀처럼 생긴 꽃잎이 봄만 되면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장유에도 다녀오세요~!
좋은밤 되시고 좋은꿈 꾸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찍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요
흔들림 없이 잘 찍었셨네요
저는 정원에 있는 복수초 디카로 찰칵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은 몸 구부리기가 서툴거든요
그래도 신났어요
사진으로 하얀 노루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봄에 나오는 꽃들은 모두 털을 감싸고 있어요
신의 은총이 식물에게도 보이네요 추운겨울
살아 남으려면 밍크 외투가 필요 하죠
봄소식 알리는 노루귀 털로 감싼 노루귀꽃
사랑스러워요

Total 5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
경주 핑크뮬리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10-05
56
갱스커피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27
55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02
54
파도야 파도야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25
53
꽃 그아름다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10
52
사천 실안 노을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6
51
이끼폭포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7
50
지리산의 아침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12
49
저녁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7-06
48
부산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6-30
47
천왕봉 일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26
46
지리산 저녁노을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22
45
지리산의 달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21
44
부산야경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6-18
43
문화마을 야경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6-15
42
선유도 월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08
41
해운대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06
40
구제봉일몰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05
39
장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29
38
불꽃낙화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5-28
37
팡시온 작약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26
36
다랭이논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5-23
35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5-19
34
황매산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17
33
부귀산운해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3
32
반곡지의 아침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30
31
명상바위 수달래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24
30
비슬산 일출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4-22
29
수달래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17
28
(이벤트)바람의 흔적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12
27
4월의 눈과 진달래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09
26
눈과 매화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05
25
기다림 댓글+ 2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24
24
노루귀와 얼레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3-16
열람중
흰 노루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13
22
한라산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06
21
섬 그외로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2-28
20
빛과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26
19
하늘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21
18
얼음의 진화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2-19
17
오도산의 달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18
16
남해대교의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18
15
강양항의 아침 댓글+ 2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2-10
14
가지산의 설경 댓글+ 7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05
13
태백산의 겨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01
12
가고싶은길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1-30
11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1-24
10
남덕유 그 짜릿함 댓글+ 8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1-19
9
눈오는 마산항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16
8
황강의 물안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3
7
대둔산의 겨울 이야기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1-08
6
덕유산의 겨울 댓글+ 7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04
5
밤의 서정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1-01
4
저도의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2-30
3
12월의 바래봉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2-28
2
경주 출사지 둘러보기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26
1
마법의 성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