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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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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36회 작성일 18-06-04 07:44

본문

양파작업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아저씨~!

목청 엄청 큽니다

길 건너에서 몰래 사진 담고 있는 곳 까지 쩌렁쩌렁합니다

작업 순서를 한 번만 주~욱 가르쳐 주면 알아서 할 것인데

일일이 잔소리~!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으휴~!!

단순노동인 것 같은데 무에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속으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식들 공부만 아니모~!"

하는 소리 들이 들리는듯합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는 편안하게 식탁에서 몸에 좋은 양파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출사 다녀오는 길에 지나오는 시골마을
고생하시는 일터를 훔쳐 담는건 매우 민망하고 죄송한 일이나
우리들 일상에서 귀한 사진이라 담아보았습니다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작업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입니다.
몸을 쉼없이 움직이면서 살아오신 생활력 강하신 우리네 부모님 같은 분들입니다!
오전 작업과 오후 사이에 잠시 쉬는 점심 시간을 제외하면 화장실 갈 시간도 허락치 않습니다 ㅜ~ㅜ
삶의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사진 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실상을 몰랐는데 그 정도 인가예~?
수건을 쓰고 앉아 계셔서 나이 드신것도 몰랐지만
분위기가 시간 허비 하는 것을 못 볼 것 같았어요
이제 사람을 부리는 것도 좀 여유 있어도 될것같은데  인건비 의식을 많이 해서 그렇겠지요~
자주 오셔서 좋은 사진 많이 봐 주셔요~
건강 하신 6월 되시고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촌일은 끝이 없습니다
옛날 에는 겨울이 쉬는 기간 이였는데
요즘은 겨울도 비닐 하우스 농사로 쉴틈이 없습니다
도시 인들은 농촌이 없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촌도 이제 소득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모든게 사람의 손으로 하는게 많으니 고생이 줄을 섰겠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을 보는 것같습니다
말려도 듣지 않으시고
내 몸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하시겠다니
안타깝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그런가요?
시골 어머님들은 몸으로 한평생을 살아 오셨으니 노는게 익숙하지 않으실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좀 쉬시면 좋으련만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촌일손은 이제 나이드신 어른들 몫이되었지요
젊은이가 떠난 농촌...
그래도 요즘은 젊은 사람들 귀농이 가끔 있어서 희망이 보입니다
작업시키는 아저씨 좀 살살 하세요
댁에계신 당신의 어머니를 생각하셔서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시골에 귀농을 해도 여러가지 여건이 안 맞는것 같더군요
첫째는 원주민들과의 어울림이 중요하다고도 하더군요~!
작업 시키는 아저씨 정말 너무 하다 싶었어요..ㅎㅎ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사셨으니 여적 일 하시네요
간혹 젊은 영농인도 있지만 말이죠
울동네 정원 가꿔 주시는 분들 역시 모두 허리가 구부정 하신 어른 뿐입니다
일하는 것은 건강 상 좋긴하지만 노동은 힘든 것이니 안타깝네요
무더위 속 출사 건강유의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그런가 보아요~!
쉬엄 쉬엄 하는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임금비를 생각하니 심하게 닥달하기는 하겠지만
며칠 일 할수 있는데 하루하고도 몸져 누울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재희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품앗이 하든 시절의 농촌은 참 좋은 시절이였겟지요
젊은 사람 모두 떠난 농촌 그나마 일손이 없다 보니 인력을 구하기는 하는데
그 인력마저도 나이드신 분들 뿐이라네요~!
점점 걱정입니다
좋은날들 보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제일 큰일 날 소리가 "나도 땅이나 파러갈까?" 랍니다 ㅋㅋ
농촌일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다고 하면서
도시 사람들 귀농했다가 혼줄이 난다고 하네요~!
어릴때 농사짓는 곳이 고향이신가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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