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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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6회 작성일 18-06-26 12:30본문
비우고 또 비워서
지리산에 들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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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가슴이 바다보다 넓지 싶어요
비우는 마음으로 오르는 지리산
신선이 따로 없겠어요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없이 펼쳐진 산그리메 그리고 그 속을 뚫고 오르는 태양~
뭔가가 이루어질것 같은 희망이 가득해집니다
비우고 또 비우다가 승복입으시는건 아니지예.ㅋㅋㅋㅋ
늘 안전 산행 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텅텅 비어 너무 가벼워지시는건 아니실지...
비워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수만 있다면
계속 비워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