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타 프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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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8회 작성일 18-07-31 17:12본문
캄보디아에는 참 사원도 많습니다.
7박9일간 다녔음에도 봐야될 사원이 남아있을 정도네요
7일간 사진을 찍었지만 문화 유적을 보았다는 생각보다는 돌만 찍었다는 생각이~~~
아직도 문화인이 될려면 멀었는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를 촬영했던 타 프롬 사원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렌즈의 자동촛점이 고장나서 수동으로 촛점을 맟추었더니 초점나간 사진이 많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진곳 다녀오셨네예~
물가에는 꿈도 못 꾸는곳입니다
비행기 못 타는 장애 99급~ ㅋ ㅋ
그래도 배멀미 안 하는게 어디냐 하면서 열심히 다니기는 하지예...ㅎ
그라고 남의 나라 문화를 단번에 이해 되고 받아 들인다면 아마도 전생에 그나라 사람이였겠지예..^^*
멋진 여행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더운 시간이 쬐끔 남았네요~
오후 시간도 행복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
마치 커다란 거인이 서 있는듯 합니다
낯선곳의 풍경은 신기 하지만 정감이 없습니다
여행다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ㅎ
덕분에 눈 호강 힙니다 ^^
bardli님의 댓글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힘을 느낌니다
석조형물 사이로의 나무 뿌리
생명력과 역사와 문화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를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를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당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봐도 참 신기하고 신비로운 풍경이다 싶습니다...
궁금한 것은 자연그대로 남겨둘까요...아니면 복원을 위해 뿌리를 잘라낼까요..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돌들이 많이 무너져 내렸네요...여행의 참맛을 느끼고 왔을거란
생각에 잠시 즐거운 상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