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성당 시간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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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49회 작성일 18-09-02 11:07본문
태풍이 지나고 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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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과 바다의 색감이 참 멋지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일없이 바쁘게 싸돌아 다닌다고 인사 늦었네예~ ㅎㅎ
사진이 점점 깊어지고 멋스러워집니다
마음껏 일년의 안식기간을 만끽 하시는 정삿갓님~!
여기 저기 다니시는 모습 부럽 부럽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있어 바위는 외롭지 않겠어요
멋진 바다 구경하면서 눈이 호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