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우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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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3회 작성일 18-09-14 13:35본문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매콤한 땡초 지짐과, 짜릿한 소주 한잔이 생각 나는 날씨입니다.
가로수도 점점 푸른빛을 감하고, 노란빛을 더할 준비를 합니다.
변화가 있는듯 없는듯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고 있네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가을비 촉촉히 내리니 정구지 찌짐에 막걸리 생각은 안 나시는가예...ㅎ
은근히 노란빛으로 물들어 가는 듯 하는 가로수길
가을이 점점 다가 옵니다
그러나 온듯하다 금방 사라지는 아쉬운 계절이 가을이기도 하지예~
주말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벌써 가을비 추적추적 내립니다
가을 하면 바로 겨울 올테고요
덥거나 춥거나 하는 날씨등 여러 기후변화가 두렵기조차 합니다 ..
저는 오늘 모처럼 낯술 한잔 마셔주었답니다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 농사에 쓸데 없는 비라고 타박을 해도
운치있고 낭만 스럽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귀찮은듯 하데
사진으로 보는 비 내린 풍경은 신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