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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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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2회 작성일 18-10-28 10:30

본문

감수성 깊은 고교시절에 인연으로

50년이란 긴 ~ 세월속에 쌓인 그리움으로

세상에 흩어져 살아온 잡티같은 삶을

훌~ 훌~ 털어버린 만남은

잠시라도 세월을 거꾸로 보내니

젊음의 에너지가

늙은이 맘속에서 새싹처럼 용솟음친다,

좋른 세상 살다보니

그져 감사하고 고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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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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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0-28 19:56

말로만 듣던 흑산도 사진으로 살째기 느껴 봅니다
바다는 마음 비우기 좋은곳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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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0-29 21:53

함박 미소님 ~!
흑산도 다녀오셨네예~
홍도랑 흑산도는 셑트로 관광지 되ㅣ어있어 두어번 다녀왔지예~
홍도는 배타고 바다를 돌고 온다면 흑산도는 버스로 한바퀴 휘리릭~!
늘 아쉬움만 남지예
딱 한곳 버스 내리는 곳이'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있는곳 ~
걸어서 흑산도를 관광 하신듯 하여 부럽고 부럽습니다
감기조심 하이소~!!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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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05 10:15

말로만 듣던 흑산도
사진으로 살작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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