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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지의 가을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0회 작성일 18-10-31 19:15

본문

 

 

망설였다.

이팝이 단풍으로 물들었을까 아닐까 하며,

헛걸음하면 무안(동부식육식당)에 있는 단골 돼지국밥 집에가서

국밥이나 한 그릇하고 오면 될테지...

월요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엔 제법 많은 차들이 가을 속에 묻혀 있었고,

위양지엔 제법 많은 가을이 내려 앉아 방긋이 웃고 있었다.

중년 여인네 그룹들의 웃음소리가 가을바람과 함께 위양지를 건너고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위양지를 보듬어 본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위양지 가을이 궁금했는데
맘을 아셨나 보네예~!
실속없이 여기 저기 쫒아다닌다꼬 가을이 어디로 가는중인지도 모르공몌...ㅎ
이팝꽃 피는 새벽의추억이 아스라이 뜨오릅니다
많이 쌀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혹시 물안개라도 만날 수 있을까 은근한 기대는 무너졌지만
그래도 이팝나무 단풍이라도 볼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이 좋은 계절 가을도 한 걸음 한 걸음 뒷걸음질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짧디 짧은 이 가을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될까 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미세먼지도 장난이 아니고요...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하고 내년부터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 말로 썩소가 나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이런곳이  어디에 있답니까요
 저 잔잔한  호수 옆으로  아담한  가옥들  그 가옥집에선  무엇을 하고  사나요
위양지가  어느곳에  있는지  당정 찾아가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허수님은  늘  음원이  없네요
 혹시 나만 안들리는지요 .

 하도 아름다워  다음  검색에서  확인했더니  대구에 있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위양지는 대구가 아니라 밀양에 있는 아주 작은 연못이랍니다...
위양지는 안동 권씨 제숙소 완재정 이라는 곳입니다..이팝꽃이 필 즈음이
위양지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죠...발디딜틈도 없으리 만큼 복잡기도 하지요..
그리고 포갤방에 음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이미지를 감상하는데 오히려 방해다 되지 않을까 싶어
오랫동안 음원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그렇고요...

날씨가 차가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 가을도 깊어만 가는 군요  잘 담아 오셨네요
전 요즘 무슨 일들로 괸시레 바쁩니다ㅎ
허수님 멋진 출사사진은  감사히  보고있지요.. 오늘도  즐감 합니다 
11월에도 늘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가을을 너무 좋아라해서 그런지 요즘 엄청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발품을 팔고 있답니다..비록 작품은 아니어도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이 계절 가을풍경을 보면 맘설레기만 하거든요...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벌써 가을은 떠난 채비를 한다는거죠..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세월은 참 빨리도 흐름을 알수가 있습니다..
새해구나...하면 봄이고, 여름이고 가을이고..한 해가 지나가고 말죠..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 마음도 무척이나 바쁨을 느끼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고 즐겁고 낭만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위양지도  참 아름답습니다
조용한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가을이 궁금해서 다시 찿아가는 애정이 곧 사진인가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런것 같습니다...
해마다 사계의 풍광을 마음에 담기위해 찾아 갑니다...
아주 작고 소담스러워 가고 또 가고 합니다..기억에 잔상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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