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골 엔학고레의 만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불장골 엔학고레의 만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43회 작성일 18-11-02 18:58

본문

소문이 자자하니 궁금도 하다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갔지만 멀긴 넘 멀다

이미 떠난사람도 있고

빛내림을 기다리던 사람도 많다

처음 찾아간 곳이니 생소 하기만 하고

무작정 카메라 들이댄다

여기도 저기도 모두 울긋불긋 곱기만하다

가을은 또 붉기만 하다 이내 떠나가는 것이냐!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또 어디래요~!
부지런히 발품을 파셔서 아름다운곳 많이 보여주시네요~
가을이 가는지 오는지 ...ㅎ
올해는 엉망 진창으로 넘어갑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읽기가 어려워 여러번 소리내어 읽어봅니다..ㅎㅎ
먹고살기 바빠서 일부러 찿아 나서지 못하는 가을을 마음껏 느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너무 어려워 무슨 뜻이고 의미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불장골 송곡지 라는 연못이네요...그리고 알송달송한 엔학고레..라는 말은
송곡지 식당의 이름이라고, 뜻은 희브리어로 '부르짓는 자들의 샘' 이라 하고,
요즘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는 곳이라고 소개를 하네요...화순 세량지랑 비슷한 느낌이라 하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가봐야지 합니다...그때쯤이면 길이 좀 좋아질까요..?

Total 7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3-07
7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03
7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 08-02
7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7-29
7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9
72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 07-15
7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6-28
7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6-22
6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 06-11
6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 06-01
6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 05-08
6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01
65
아 월류봉 !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 04-26
6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4-24
63
용비지의 봄 댓글+ 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4-21
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4-19
61
할미꽃 연가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4-02
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 03-29
5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3-27
5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7
너도바람꽃 댓글+ 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3-13
5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3-10
5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3-04
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1
53
동박새 연가 댓글+ 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2-14
5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2-01
5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1-24
5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20
49
설국 열차 댓글+ 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1-18
4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10
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1-10
4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16
4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11
4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2-04
43
가을 애상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4
42
솔 숲에 가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12
4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1-08
열람중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11-02
39
시월애 댓글+ 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30
38
그 소나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0-26
3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14
36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9-13
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9-01
3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29
3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8-19
3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8-14
31
향일화 댓글+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8-04
30
연꽃 연가 댓글+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29
2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6
2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3
2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7-14
2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7-10
2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7-02
2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28
2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6-19
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3
21
덕유산의 봄 댓글+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5-29
2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4
1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19
1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11
1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1
1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4-22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4-14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4-10
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31
12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24
1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3-19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08
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2-27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2-19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2-09
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2-01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1-27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1-21
3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1-16
2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1-14
1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