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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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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3회 작성일 21-11-08 22:25

본문

밤새 달려간 괴산의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네이버에서 검색 조건으로 1일을 놓고 매일 글 올라온 것을 검색해 본다.
지난 일요일 은행잎 물들은 것이 80-90%라는 글을 보았는데,

아뿔싸! 

주중에 올라온 글이 많이 은행잎이 떨어졌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조마조마 해진다.

작년에 이곳을 방문해서 정말로 은행잎이 하나 없는 실망감을 갖고,
아산 은행나무 길로 간 기억이다.
서울, 인천은 절정으로 가는 즈음에 남쪽인 곳이 더 빨리 떨어지니
알다가도 모르겠다..

불안한 마음은 여지없이 애마의 헤드라이트에 비친 은행나무는 기대를 무너뜨린다.
주차를 해놓고 가만히 한 바퀴를 돌아보니, 그래도 저수지 쪽으로는 은행나무가 잎이 보인다.
카메라 화각을 잘 맞추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5시 반에 알람을 맞추고 마저 잠을 청해본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곳 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정말 정말 멋이 있습니다

조금만 젊었어도  우리 친구 5人 구릅 도합
부부쌍쌍 10名이 국내 관광 다니던 추억을
타임머신을 타고 싶은 충동 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은 종일토록 비가 옵니다
앞산에 샛노랑 은행잎 샛빨간 단풍잎이
비에 젖고 있습니다 가는 가을이 안타 깝네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니 날이 많이 추워집니다.
이날은 비오기 하루 전이니 , 날도 그리 춥지는 않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은 시인님!
저도 다른 사진들을 보면 그런 충동이 생깁니다.
기다리고 벼르던 출사지였는데, 이나마라도 감사를 드려야겠지요.
휴일에 비가 오지는 않었으깐요.....

겨울을 재촉하는 이 비로, 그나마 이제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모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광저수지의 또다른 매력이 숨겨져 있었네요.
늘 물안개 자욱한 풍경만 감상하다 색다른 풍경을 보니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도 달라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문광지의 가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작년의 청송의 주산지나 작년의 문광저수지에서 허탕을 치고,
올해는 많은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10월 말쯤 인 것 같습니다.....
저수지라 바람막이가 없어 그런가요!
북쪽 지역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물안개라도 만났으니, 위안을 삼아봅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저수지 근처에서 차박을 하신것 같네예~
물가에도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그런추억이 있습니다
밤새 추위에 떨면서 잠을 잔 듯 만 듯,,,
그러나 안개는 생각 만큼 피지않아서 멋진 반영만 챙겨왔었지예
올해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코로나백신 덕분에 요지부동 하다보니 ....
이렇게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서사시를 읽는 기분 참 행복하네예~
수고하셨습니다
단풍들이 떠나기를 재촉하는 비바람에 속절없이 무너지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내년의 가을은 또 올것이니....
늘 좋은 시간 되시고예 행복하시고 안전한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시에 출발해서 2시쯤에 도착했으니, 차 안에서 조금 잤습니다.^^.
대중교통이 틀린 곳이라, 주차도 늦으면 주차전쟁이라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그 시간에도 주차장에는 차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년에나 기약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홍천 은행나무숲이 폐쇄되어서 방향을 이쪽으로 잡어 보는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능의등대님!

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첯 작품에 저의 마음을 송두리채
빼아겨 버렸습니다.
아래 작품들도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열심히 다니시는 열정이기에
언제나 이렇게 좋은 작풍를 보여 주셔서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혜정 님!
새벽보다는 해가 떠오르니, 물안개가 온통 뒤덮었던 것 같습니다.
온도차가 심하니 그런 것 같은데, 그 순간을 많이 담었지만
물안개가 너무 심하니 빼놓은 사진이 꽤 됩니다.

적당히 시야가 확보된 사진들만 선별해서 올려보았습니다....
겨울로 바뀌는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 /마음자리

물은
흐르다가 고이고
고였다가 흐르면서
바다를 만나지

물론,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야

웅덩이에 갇히고
더 큰 저수지에 갇힐 때도 있어

물도 갇히면 속이 상해서
해 있을 땐 잔잔히 울고
해 지면 차츰 짙게 울다가

이른 아침 해뜨기 전엔
끓어 넘친 슬픔으로 제 살을 태워
뿌옇게 뿌옇게 흩날리는
재가 되곤 해

****
밤하늘의 등대님 작품을 보다가
문득 글이 떠올라 남겨 놓습니다.
작품을 만드신 노고와 열정과 예술성에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비가 내린 후라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겨울의 초입인데, 느낌은 한겨울 저리 가라 합니다.
길가에 다니는 발걸음이 전부 종종걸음으로 다닙니다.

글재주가 탁월하신 마음자리님의 표현에는
물안개가 자기 몸을 태워 피우는 것으로 묘사하니,
즐겁게 감상을 해봅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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