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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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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8회 작성일 23-10-15 21:14

본문

작년부터 나팔꽃을 한번 담아보아야 되겠다. 하면서도 게을러서 아침에 나가지 못했다

나팔꽃과 나락이 상당히 대비가 되어 좋은사진이 될것 같은데 항시 상상으로만

몆번을 담았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나팔꽃은 생각치도 않았는데 우연하게 길가에서 만난다.

오후 1시 가 되니 꽃닢이 약간 사그러 들었다 . 하지만 이게 어딘가.....

내일 일찍 다시 나가 다른 나팔꽃을 담드레도 오늘꽃은 아니지 않는가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내가 아닌 듯 내일의 꽃도 오늘의 꽃은 아닐것이다.


TV에선  하루종일 이스라일과 러시아 전쟁 이야기로 하루를 보넨다

우리 국민들이 언제부터 전쟁에 그리 관심이 많았던가

우리나라는 전쟁이 일어나면 약 70% 인구는 사망 할 것이다.

핵을사용하면 90% 이상이 죽을 것 인데 중생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냥 사는날까지 줄겁게 사는게 좋은 것 같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상황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우리의 현실과도 너무나 닮아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백처간두에 있는듯요

그래도 나팔꽃은 진보라의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해국도 시련을 잘 견뎌 오롯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애써 올리신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출사길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경제적으로는 조금 궁색하여도 전쟁만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한다군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 랍니다 조금 궁색하는 것이 전쟁보다는 훨씬 낮다는 생각입니다,
tv에서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어린아이들과 피에 젖은 부상자를 보면서 저는 저리 사라면
도저히 살 자신이 없다 생각 한답니다,

이른아침에 나팔꽃을 담아야 되는데  오후가 되어 꽃닢이 말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 작가님!

축 늘어져 피어 있는
나팔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바위 틍 에 핀 
해국도 예쁩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둥둥 떠 있는
하늘 아래

꽃들이 활짝 웃고 있듯이
아름다운 아침을 열어 주니

행복한 하루가
열릴 것 갔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항시 반김니다. 건강하시죠?

꽃들도 저리 방긋 웃고 새들도 노래하고 구름도 뭉실뭉실,,,
더 할 수 없는 가을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발 올 겨울도 중국에서 미세먼지  덜 날라오게 빕니다.
기관지 천식 이 있어 중국에서 미세먼지만 날아 오면 정신없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인생가겠지요
그런 낙으로 살고 있답니다.

깊은 위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다고 스쳐 지나가고 마는 나팔꽃
잘 담아 오시니 작품 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삶을 사는 전쟁광들 ~
알뜰하게 살다가도 모자라는 세상에 딱하기만 합니다
피난 다니는 국민들 특히 애기들은 어쩌라고예~
용소님 가을의 좋은 작품 많이 기다립니데이~
건강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방문을 버선발로 반김니다.

예전에 인간들의 증식을 막을 수 없어 신들이 인간들을 전투하여 서로죽게 만들었다는
신화를 본적이 있네요
요즘 진짜로 그러나? 하고 의구심을 갖는답니다.
현재 지구상에 인구가  80억이라죠?
재일 쾌적한 인구는 40억내지 50억 정도라네요
그렇다면 신들이 인간이 중식하지 못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일 텐데
참 멍청한 생각이죠...

어쩌튼 우리나라에서 전쟁은 안됩니다.
좁은 나라에서 오밀 조밀 살고 있는데...
피난 할 데도 없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비굴 하더라도 전쟁보다는 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멋진말씀 고운위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담아 오신 나팔꽃과 해국을 보면서 용소님의 걱정과 우려를 보니,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전쟁을 막기 위한 유비무환으로 준비는 항시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느 정권이든 긴장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를 통한 노력은 멈추지 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역사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전쟁의 시초는 사소한 갈등과 부딪힘이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일본에게 내린 신의 선물이라는 6,25 전쟁을 이야기하던 지난 일본 총리의 말은 비단 일본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의 웃음 속에서 우리 민족만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만드리라 봅니다.
어서 통일을 이루어 민족의 비상을 보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갈길은 멀어도 첫걸음이 있듯이, 한걸음이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빈김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식견에 대하여 격하게 동의하며 우리가 준비하지 못하면 당한다는 교훈은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 역사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때도 정권이 무능력 하고 이기심에 찌드리면 언제든지 이웃나라에서 침공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하던 말던 상관없이 무기만 팔아 먹으면 되고 일본은 우리나라가
종족살상 전쟁을 하면 이웃이 약해저 경제 침약하기 좋기 때문에 항시 찬성할 것입니다

일본총리의  6.25에 대한 비웃움도 이웃나라들의 비웃움도 다 참고 가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찬양하는 행위만큼은 역겹습니다
역사관에 가면  우리 조상들이 일본인에게 얼마나 당하였는지  치가 떨리는데 ...

둘러주셔서 고운말씀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나팔꽃 예쁘기도 해라~~
나팔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저를 돌아보게하네요!!^^
이리 예쁜꽃이었다니요~~
나팔꽃 밑에 사진은 해국인거죠? 참 예쁩니다!
매일 자주 만나서 그날이 그날인줄로 알았는데,용소님 글을 보니까 맞는 말씀이다!생각됩니다.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내가 아닌 듯 내일의 꽃도 오늘의 꽃은 아닐것이다.> 멋진 글입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는데,실상은 참으로 암울합니다.
사는날까지 즐겁게 살아가기!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좋은 사진과,좋은글 잘 보고 읽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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