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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979회 작성일 18-10-21 09:21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99A6B34F5BBFC41B309E4D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 <div style="left: -7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br><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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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바쁜 일들이 있어서 영상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가을이 절정입니다
아침에는 쌀살 하네요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 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나리자정님의 국화 이미지 11장입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나리자정님!
어깨가 편찮으셔서 고생 하신다구요
어서 쾌차 하셔서
예전처럼 멋진 사진 작품 보여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짙은 향기속에 오늘 하루를 두드려봅니다
제일먼저 찾은곳이 시마을 이미지 방인가 싶네요
이곳엔 사람사는 향기가있어 좋고 인간적인 분들만 도란 도란
사시는것 같아서 더 더욱 좋아한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랫만에 이미지 방 들려주셨네요
시간의 간격이 좀 더더서 그렇지 별 오랫만도 아닌것 같아요
모나리자 정님의 이미지로 빚으신 국화 영상
아름답습니다 가을하면 국화죠

모나리자 정님은 어깨의 통증때문에 카메라도 못메고 다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쩌면 당분간은 쉬어야 할것 같네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휴일의 한낮입니다
즐거운 시간 엮어가시고 웃음가득한 하루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지내셨지요?
요즘 날씨 끝내주게 좋지요
가을 나들이 하기에 딱입니다
11월초에는 단풍구경 다녀와야겠어요

시마을 관계자님께
항상 감사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사랑과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마을이지요

모나리자정님의 멋진 작품으로
빚은 영상이기에 곱게 보이는것 같아요
사진 작가님들에게
항상 감사 하면서 영상을 만들곤 합니다
영상을 하려면 사진 담는것은 필수인데요
사진 기술이 없으니
남의 작품을 사용하곤 하네요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이번 한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또 뵙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클릭하고 노래를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날듯해집니다
가을타는 여자...이 노래를 여자 가수 목소리로 듣다가
남자 가수 목소리는 지금 처음 들어보는데,
그래서인지 갑자기 쓸쓸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제 생일이 가을이라서, 가을만 되면 무척 가을병을 앓았는데
아이 둘 키우고,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세월에 가을앓이도 없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 사랑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은 감상적이십니다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신다구요
소녀 같아요
하긴 우리 모두가 가을 타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이 노래 참 좋지요?
남자 가수 이름은 모르겠어요
노래는 참 잘 하지요

시인님
생일 축하 드려요 (말로만 ....)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제 생일도 곧 돌아 옵니다
11월 초순이랍니다

부지런 하신 시인님
고양이 두마리나 기르세요
예쁘기는 하지만 힘들지요

이번 한 주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 / 함동진


강아지풀 살랑일 때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벼포기들은 너 봤니, 너 봤니
다투어 서로 보려다 이삭이 쑥쑥 자라지요

똘똘 또르르 풀숲 귀뚜리 노래에
매미울음 기세 꺾여 파란 하늘 높은 하늘 되고
더위에 선잠 보채던 우리아가* 사르르 조을다
코스모스 닮은 미소 지으며
새근새근 방글방글 단 꿈 꾸어요.



D:\My Pictures\2016-10-02 성환10월 017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지요?
요즘 가을 겆이 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땀 흘리신 보람이 있어 뿌듯 하시지요

고운 글과 멋진 사진 작품
감사 합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와...정말 환상의 조화입니다
여백의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시는 모나리자정님의 국화사진과
작가님의 멋진 영상...감미로운 음원이..
이 가을을 더 깊게 만들어 줍니다..

모날자정 작가님이 어깨가 아프시군요..
오십견이신가요/
하긴 무거운 카메라 메고 다니시면서..
항상 무게를 어깨에 두고 계시니..
아프실만도 하시겠어요..

저는 눈외엔 고장난곳이 한군데도 없으니..
그것만으로도감사한 일입니다..

헬렌켈레여사가...삼일만 눈을 떠 세상을 볼수있다면..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이렇게 말했듯이...눈 수술을 여러번 하여 상처를 입었어도..
저는 잘 보이니까요...
그래도 가장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조금 덜 쓰면 되고..
조금 덜 전자파를 마주하지 않으면..
별탈은 없을것이라 합니다..
그것도 한쪽이니...정말 다행이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아직도 홈피가 그전처럼 되려면 멀었나 봐요..
새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넘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요구하니..풀스크린 기능은 되네요..
그나마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글쓰기 란이 보이질 않고 이용이 불편하니..
이미지방에 회원님들의 발길 이 좀 뜸해 지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기다려 봐야 겠지요...
관리자님이 이곳저곳 게시판을 다 돌아서..불편사항을 해결하시기엔..
힘든점이 많이 있으시겠죠..
전문가 님이 불편사항을 이해 하셔서 조속히 해결해 주시길 기다립니다..

너무나 멋진 영상...음원 들으며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한 마음 마음속 간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작품 편집하시느라고 고생하신 흔적이 여기저기에 묻어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지요?

아니 이게 왠일이랍니까?
장문의 댓글을 완성하고 댓글 등록하는 순간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타자연습하라는 뜻으로 이해 해야겠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가을 국화 이미지 작품
멋지지요
우리들 영상하는 사람들은
모나리자 정님의 멋진 작품을
다 탐내고 사용하고 싶어 하지요
한동안 정님의 닉이 보이지 않아서
궁금해 했었는데요
어깨가 아프셔서 못 들어 오셨다 하네요
어서 완쾌하시어
좋은 작품 보여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눈 건강 상태가 좋아 지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아닐까요?
그래도 전자파는 늘 조심 하셔야겠어요
건강한 사람들은
자기관리를 잘 하더라구요

헬렌켈러가 말한 세가지 간절한 희망사항!
건강한 우리들은 그 소중한 것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사는지도 몰라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가장 큰 축복이 아닐수 없지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 가야겠어요

full screen 은 이제 잘 되네요
글쓰기도 보이지 않고
쏘스보기도 영상바로 밑에 있어야
보기가 좋은데요
많이 내려가 있어서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그리고 영상도 지저분한 부분이 조금씩 보여서 ...

어쨌거나 관리자님들
늘 수고가 많으시지요
불편 사항 댓글도 많아서
시정해 주기 그리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내일부터 시작 되는
한주간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뵙도록해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映像Image-作家님!!!
"모나리자`鄭"님의,"갈`꽃"映像과 ~ 아름다운 音曲을,즐`感합니다..
노래를 男子歌手가 부르니,조금은 語塞한 感이..女歌手의,노래인데如..
至今은 故人이된 ,"박영숙"氏의 아련한 音聲이~그리워지는,이`아침입니다..
"큐피트"房長님의 眼患이,好해지셔서~고맙고,방갑습니다!本人은,"白內障"이..
"테레사"作家님!,"큐피트"房長님!長文"댓글"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컴이 버벅 거리고 부팅도 되지 않고
십년이상을 사용했기에
새 PC 로 교체 했더니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새것은 새로운 기분입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국화축제가 한창입니다
가을 노래 참 감미롭지요
남자가수의 노래도 감동을 주지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이 좋은 가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 가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조금 추워지겠지요
행복 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 어깨 탈 났는거 여기까지 소문이 났네요...^^
혹시나 싶어 오늘 망원빼놓고 매크로 100마 가지고 백팩에 넣어 잠깐 나갔는데...
한 시간 걷다보니 팔과어깨가 아파서 그냥 돌아왔습니다,(백팩도 그전에 비해 무게 반 밖에 안되는데...)

시마을 홈피 업그레이드 하고 부터 게시판 적용이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줄바꿈,명령어 이때까지 pre 사용해 왔는데....

포토갤러리방에 제 게시물을 다음블로그 업로드한 사진은 하나도 안 보이고...
관리자님이 pre 문제가 된다고 br 일일이 사용하라고 하시네요...
시간 날때마다 pre 전부 제거 하고 있습니다.
br 사용해서 수정하니 사진이 줄여져서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지방에 영상 밑에 스크롤바가 생기는것도 pre 사용해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해 보니 pre 대신 br 사용하니까 스크롤바는 안생깁니다..
지금 시마을 pre 태그 명령어가 적용이 안된다는 것이네요...
요즘 br 사용보다는 거의 pre 사용하는데...편리하고....
글이 많을 경우 일일이 br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그런데 글이 영상안에 안 들어가는 에러가 있는데 top: -숫자px 아무리 조정을 해도 그 자리입니다....

새로운집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반갑습니다
편찮으시다고 해서 걱정했습니다
아직도 치료중이신가 봅니다
물리치료 열심히 하시지요?
완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pre 를 빼고 br을 넣었더니
영상안에 흰 박스가 사라졌고 스크롤바도 없어져서
깨끗해졌습니다
br을 일일이 쓰자니 좀 불편하네요
어쨌거나 멋진 모습으로 단장을 해서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뭐니 뭐니 해도 가을엔 코스모스
    너가 주인공
    가날픈 몸매가 더 아름다운
    그녀
    가녀린 몸
    꽃 두 송이를 얹는 법 없이
    욕심 부리지 않은 그가
    더 아름답다
    서로 다른 색깔로 어우러진 우정
    아름다움의 극치다
    소슬바람도 사랑으로 받아 주는
    꽃 코스모스
    몸은 비록 가날프나 사랑이 풍성한
    아름다움에
    벌 나비도 좋아 라 찾아 든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로 예쁜 영상시화 담아 올리셨네요
시향이 코스모스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시향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향필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하영순"詩人님의,"Cosmos詩香"을~"모나리자"님 映像에,擔으시고..
淸楚하고 아름다운`꽃,Cosmos映像에~"사랑의 季節"을,滿喫합니다`如..
"테레사"作家님!,"하영순"詩人님!&"모나리자`鄭"님! 朝夕으로,쌀`쌀합니다..
換節期날씨에,"感氣"조심하시고..깊어가는 "갈"에,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애를 태우던
게시판이 이젠 문제가 없어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사진과
소화데레사님의 멋진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이미지방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댓글
감사 드립니다

동영상은 아직 자신이 없어서
스위시 영상만 만들곤 하네요
뭐 스위시 영상도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서겠지요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 가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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