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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사진 / 베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9-11-10 00:01

본문

.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5" src="https://www.youtube.com/embed/0Hg8nuoymyQ?autoplay=1&amp;playlist=0Hg8nuoymyQ&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 style="left: -70px; top: -84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3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00ff00" style="font-size: 11pt;" 바탕"=""><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가을이 떠날 준비를 하려나봐요
항상 가을은 짧게 머물다 떠나는듯 합니다
어제 立冬도 지났으니 겨울로 들어 선듯 합니다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포겔방 베드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사진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에 푹 빠졌어요
그 옛날 ~가을의 여인이라도 된것 처럼 쎈치해서
부르고~불렀던 벗들 어디메 가서 무엇들 하는지
짱~한 전기가 온몸을 뒤집어 ~사춘기 소녀가 됐나봅니다

*아직도 이런 감상에 젖어 회상할 가을도 있구나 했지요
*데레사님! 오늘 성당 가는 길은 온통 노랑나비로 덮혀있었죠

*마당 한켠 담장위에 덩쿨 잎들도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놓고
푸른 소나무 잎도 갈바람에 변해간다고 속삭이는 우리들에게
벤치에서 마시는 커피향기를 닮았다고 고웁게 흘겨 봅니다

*미사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푸른하늘보니 호수를 본다했고
선배랑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똑 같은 가을에 스잔한 마음
도란~도란 가을은 깊어만 갔지요

*데레사님!! 가을을 함께하는듯이 여기 한수 놓아봅니다
데레사님!! 여기 늘 머무시니 참으로 보기 좋아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우리 교우끼리니까 해보았습니다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지요
글을 예쁘게 잘 쓰시는 님의 글을 보면서
성당 다녀 오시며 친구들과의 대화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저는 어제 토요특전 미사 다녀 왔습니다
저역시 미사 끝나면 만남의 방에서 교우들과
차 한잔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곤 한답니다

젊을 때 많이 따라 불렀던 곡이지요
원곡은 고인이 된 차중락의 노래인데
지금 부르는 가수는 사촌 형 차도균의 노래입니다
사촌간이라
음성이 비숫 하지요
허접한 영상에 이리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단풍닢] / 함동진

휙익휘익 바람이 스칠 때마다
별이 쏟아져 내려요

노랑별 붉은별 갈색별
땅 위에 연못 위에 별을 수놓아요

낮에는 햇볕에 반들반들
밤에는 가로등빛에 반짝반짝거려요

올가을은 우리들 동네 마당이 넓은 은하수 되어
너도나도 풍덩풍덩 고운별 건지기 재미있어요.



D:\My Pictures\2019-11-05 .덕수궁 가을 188 사진/함동진
노란 단풍은 마치 봄날의 개나리꽃 같아요.

밖의 숭례문-시청-광화문-경복궁 광장 등지는 태극기의 물결이 대단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고운 글과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사진은 5일전에 덕수궁에서
담아 오셨네요
늘 사진에 열정을 가지시고
매일 출사 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언제나 안전한 출사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젊은날 撓折한,"차중락"의~"落葉따라 가버린 사랑",聽하며..
"베드로"任의 PHoto를,映像으로 編輯하신~"테레사"任의,作品을..
"立冬"이,엊`그제 지났으니~"겨울"의 ,初入입니다!날씨가,차갑습니다..
"丹楓`잎"도,추위에 떨고 있어요!"테레사"任!&"베드로"任!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네 맞아요
차중락은 27세의 젊은 나이에 뇌막염으로
낙엽따라 영원히 떠나 갔지요
지금 부르는 가수는 차중락의 사촌 형인 차도균의 노래입니다
음성은 비숫하지만 차중락의 노래가
더 좋게 느껴 집니다
암울하고 못 살던 그 시절
호소력있는 노래로 큰 희망을 안겨 준
그 시절 국민 가수가 아니었을까요?

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어 이미지방을
떠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가을 멋진 시간 보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올려주신 고운 영상속으로~빠져 봅니다~^^

스위시를 잘하셔서 동영상도 빨리 적응 하시네요~^^

안박사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
안박사님,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요~^.~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저 Mp4는 리앙님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동영상은 친지들에게 보내 주기도 쉽고 해서
가끔 만들곤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밤하늘의 등대님께서
많이 가르쳐 준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밤하늘의 등대 사부님께
늘 감사 드리고 있어요

여기 댓글 끝내고 영상시방에서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Image - 作家님!!!
"차중락"의,"落葉따라 가버린`사랑"을~再`즐聽하며..
떠나가는,"落葉" 바라보며~우리 "人生살이"의,無常을..
"리앙"任의,"映像詩畵"솜씨 ~"테레사"作家님도,稱誦을如..
"가을"도 떠나가고,"立冬" 지나니~찬바람이,싸늘하게 얼굴을..
"리앙"映像作家님!&"테레사"作家님!늘 健康하시고,幸福하셔要!^*^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하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밤 까지
종일토록 비가 오고 있습니다

기분이 참 우울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제 기분 이해 하실 줄 압니다 비가 오니까
그렇네요 더 더욱
세상은 선하게 살려면 병신 취급하는것이
이세상 같아요
작가님께서 아름답게 담으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한표 찍고 갑니다
모셔다가 제 카페에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밤 되시옵소서
영상방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제밤에는 이곳에도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질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이 오늘 날씨는 포근했습니다
그전에는 늘 수능 시험 추위를 꼭 했었는데
요즘엔 그리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목요일이 수능일이지요

어느 누가 은시인님 마음을 상하게
했나봐요
착하게 사시면서 하실 말씀은 꼭 하셔야 합니다
싸움에서 이기려면 목소리가 커야 한다고 하네요

이번 한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비스 프레슬리의 번한 가요를
예전 군복무시절 회식하면 잘부르던 분이 생각이납니다.
몇 마디 조언 해준것들이 과분한 호칭으로 불리니,
낯이 간지러워집니다.^^.

비가오니 날씨가 스산합니다.
해가 나면 따뜻하고 좋은데,늦가을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제가 조금 많이 걸었습니다.^^.
가을이 얼마남지 않은 바쁜마음에 많이 움직이다보니
월요일 아침이 피곤이 아직 가시지를 않군요.

편안하고 감성어린 음원에
가을 단풍을 담은 영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을 해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 단체건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인기 짱이지요
노래는 타고 난 재능이지요

동영상을 만들수 있게
여러가지로 도움 주시고
귀한 프로그램 파일까지 보내 주셨는데요...
등대님의 조언이 있었기에
이정도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늘 마음속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사진 출사 잘 다니시나봐요
포겔방에서 남이섬 국화분재
멋지게 담아오신 사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간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제도 댓글 올리고 몇일전에도 댓글을 올렸는데
이상하게 다 달아나고 아침에 확인하니
하나도 올려져 있지않네요
뭣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작고하신 차중락 가수의노래 차도균 사촌형님의 노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과 함께 만드신 MP4영상
참 멋집니다
이제 가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나보네요
도로가에 은행잎들이 즐비하게 떨어져있고
청소부 아저씨의 손길바쁜 일들만 남아있어요

멋지게 꾸미신 영상에 오랜 쉼 하고 가면서 흔적두고 떠납니다
한주 시작하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아 !
댓글에 에러가 났나요?
두번씩이나 댓글이 다 날아갔으니
기분 상하시지요

젊은시절에 이 노래 즐겨 따라 부르곤 했었네요
너무 애절한 노래를 불러서
요절을 했을까요?
차중락 노래가 훨씬 감성적이라 듣기 좋아요

서걱 서걱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미화원분들께서는 힘드시겠지만요

이번 한주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싼타루치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싼타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요,
낙엽잎이 수북이 쌓인 길을 걸으며 지난 흔적을
되돌아 봅니다.
소화데레사님,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고마워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싼타루치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만추의 낙엽들은 이리 저리 뒹굴고
가을비는 내리고 슬쓸하고 허전 하지요!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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