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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9회 작성일 22-07-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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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예쁜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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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56TleB0yzs?autoplay=1&amp;loop=1&amp;playlist=A56TleB0yzs&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 <p align="lef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18pt;"> </span><span style="font-size: 18pt;"> 제 목</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예쁜 글 쓰세요</span></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font></ul></ul><p><br></p></pre></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2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심심해서 옛 미군 (하야리아)부대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시민 공원을 조성하여 참 좋은 곳으로 변해 버렸답니다
연꽃과 수련은 모두 져 버리고 푸른숲만 울창하여 시원함을 느꼈고 이곳에 사진만 몇장 찍어
영상으로 만들어 본 것이랍니다
그냥 잠깐이라도 쉬어 가시기 바랄께

음원은 33세에 요절한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 를 삽입 하였어요
이노래는 김정호의 처 를 짝사랑 할때 부른 곡이라 들었습니다

*화질이 좋아 큰 화면으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
부산두 무척 덥지요~
가는곳마다 찜통이라서
집나가면 개고생~~
광고가 생각나요~

무더위에
힘들지만 현재의 삶에
충실할수 있는
하루이길 바라구요,,,
푸르름이
손짓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쉼자리 되십시요~~
아름다운 작품
잘 음미 하고 가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어서오세요!
덥기는 여름철인데 더워야 하지만 아마
경북 이나 대구쪽은 더 더울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게 별거 있습니까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사는것이 우리의 삶인걸요
휴가철 부산에 한번 다녀가실 생각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싱싱한 회 한점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더이상 좋을게 없다 싶어요

저도 아직은 계획은 없지만 시간 봐서 잠깐 쉬어 가려 합니다
잊지 않고 주시는 정겨운 댓글에 고마움의 미소가 입가에 번지네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개끗하고 정리된 마음으로 올려주시는 격려의 말씀 잊지 않으렵니다
편안하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도희a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주시는 고마운 글에
감동 받습니다 무더위 슬기롭게 이기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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