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잎은 휘날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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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76회 작성일 22-08-07 10: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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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도 이제 막바지로 가는 것일까요
오늘이 입추라네요
세월은 멈출 기색없이 끝없이 흘러갑니다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해바라기의 젊은 연인들을 선곡 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여뿐 아가씨들의 총 출동이네요
예쁘고 상큼한 아사씨들을 보니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 주는
느낌입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멋진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중북 윗쪽엔 업청난 비가 쏱아져 많은 피해를 입었다 들었습니다
사시는 곳엔 피해는 없으신지요?
여기 부산과 경남엔 비 한방울도 오지않아 가뭄의 연속입니다
골고루 왔으면 하는 바램뿐이 랍니다
요즘은 시마을 전체가 예전보다 오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줄었네요
각 방 마다 썰렁하기는 마찬가지군요
이미지 방 뿐만 아니라 각방마다 전부 그러네요
힘 내시고 작가님도 고운 이미지 많이 올려주시기 부탁 드릴께요
편안하고 웃음 넘치는 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소화데레사 작가님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힐링하고 갑니다
날씨는 아직도 무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입추가 지나도 더운건 마찬 가지네요
사시는곳이 어딘지 몰라도 혹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김재관 선생님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8월의 무더위 넘 무서워요~ㅎ
숨은 잘 쉬고 계시죠~ㅎ
이젠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가을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
얼마남지 않은 여름..
건강하게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효~
세계의 여인들 ---
다 모셔 왔네요~
아름다워여~
잘 감상하고 가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작가님 입추가 지나고 말복과 처서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내려 쬐는 해볕의 강렬함이 온 몸을 땀 범벅으로 만듭니다
이럴때 션한 쏘나기 라도 왔음 하는 바램이지만 중부 이북쪽엔
너무 많은 비 때문에 많은 비 피해를 입었다지요?
아직도 많은 비가 내려야 한다니 걱정입니다
영상의 여인들 예쁘죠?
영상의 소재 꺼리가 없어 모셔와 봤어요
저녁시간으로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웃음 가득하고 편안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도처에 물난리고 폭염으로 힘드는데
우리 작가님께서는 어찌 지내시는지요?!
8월도 중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많은 비 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제가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집 떠나 멀리좀 다녀와서 그랬습니다
어제 부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어요
시원함은 있지만 곳곳에 비 난리에 침수 지역이 많았습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몇일만 있으면 처서가 오네요
영상 거두어 가신다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안녕하셔요?
장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여인과 꽃...그리고 날리는 꽃잎..
아름다움의 최상이네요..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 잡고...
즐겨 들으며 즐겨 부르던 노래음에 하모니를 넣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멋진 풍경에..
그냥 ...취해서 머물어 봅니다.
계신곳에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코로나가 잠식되는것 같더니
재 유행을 하고 마네요..
얼른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한달반 더 이상 머무를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름을 다 지내고 돌아갈것 같아요..
요즘 와있는곳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많이 시원합니다
비온후 뜨는 무지개와
저녁 어스름이 내리면 날아다니는 반딧불이가 장관입니다
겹채송화도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곳..
머물어있기에 너무도 편안히 있어서...여러님들께 죄송해 지는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내시는 나날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많이 늦어 죄송한 마음 여기 올립니다
머물고 계신곳이 참으로 좋은곳인것 같네요
시원함은 말할것 없고 비온뒤 일곱 빛깔의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면 정말 깨끗한 환경인가 봅니다
암튼 실컷 구경과 함께 즐기시다가 건강한 몸으로
귀국 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