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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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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3회 작성일 24-02-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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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HwXbkFGNLmM"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글 쓰세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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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이미지방 들려 보았습니다
어쩌면 이 곳이 시마을 친정 같은 곳이지만
어쩐지 어느 날 부터 서먹 해지고 발길이 닫질 않은것이
왠 일일까 싶네요

삭막하기 그지없고 썰렁 한 빈 집 같아서 발 길이 멈추질 않으니 말입니다



영상 한점 올려보네요
곧 구정이 몇일 남질 않았나 봅니다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기 바랄게요
삽입한 음원은 둘 다섯의 긴머리 소녀를 선곡 하였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이 옆에 와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작가님께서 썰렁한 이미지방에 기쁨 주셔서
언능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이 갑진년 새 해 설날 아침입니다

그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매마른 땅에 어쩌면 단비 같은 영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갑진년 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직 고통속에 게실텐데 작품을 올리셨네요
올린 시간을보니 새벽에 올려놓으셨네요

오늘은 정월 초하루 나이를 또 한살 추가 하네요
올 한해에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어서오세요!
설 날 아침 고운 댓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잘 지내시죠?

어깨 수술 한 곳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좋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항상 걱정 해 주시고 염려 해 주시는 덕분이 아닐까 생각 해 보네요
산을님 감사 드립니다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오래間晩에 "긴`머리 少女"音響과,映像을 즐`感합니다`如..
民族名節 "설날"의,아침이 밝아옵니다!健康回復,早速하시길..
方今前에 "영상시`房"의,"메밀꽃"님 作品에 "댓글"을 쓰고 왔어여..
"체인지"作家님!&"산을"甲丈님!"甲辰年" 새해에,福 많이 받으십시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우리 고유의 명절 갑진년 첫 날 설날 아침 입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안 박사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 귀한 발거름하셨네요
그런데 한말씀 도대채 안박사님은
노래 가사 제목을 어쩜 그리 잘 알고 계시는지 깜짝 놀래요
또한 늘 한문으로 댓글을쓰셔서 읽기가
공부가 되네요
몇년전에 저에게 한문으로 액자 넣어주신것 지금도 맨날 보고있어요.~~ㅎ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쉬는 연휴가 꿀맛같이 느껴지며.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노는 시간은 참 빨리도 갑니다...^^...
남은 시간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밤하늘의등대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오늘이 연휴의 끝자락 빨리도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남은 연휴의 시간들 소중히 아껴 쓰시고 넉넉한 웃음속에
오늘하루 편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을 생각 하시는 말슴은
저의 감성의 일부분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하기를 여우가
죽을때는 고향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죽는다 합디다

결국 고향은 작가님께서 말슴을 주신
함축된 "친정" 이라는 말슴이 이토록
눈물 겹도록 다독여 지는것 어쩔수가
없습니다

성광같이 번쩍 지나 가버린 추억의 들판에
그 추억을 잊지 못하는것 "친정" 이기에
잠시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며 생각하는
고향과도 같습니다 "친정"맞습니다

생각하는 감성을 말슴을 자극주시는
말슴에 잠시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카르트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서 오세요 제가 많이 늦었네요

오랜 세월의 긴 여정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들이 가슴속에 엉어리 진 체로
아직도 자리잡고 있는 시마을 이미지 방 참 많은 분들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 궁금 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시인님과의 만남은 여전하고 서로를 다독여 주는 사이가 됐습니다
암튼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 드리구요 편안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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