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Total 11,329건 11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29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5
5528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5
5527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25
5526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5-25
5525	자신이 변해야 한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5
5524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24
5523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24
5522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24
5521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24
5520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24
5519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24
5518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23
5517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3
5516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23
5515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3
5514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22
5513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5512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2
5511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2
5510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으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1
5509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1
5508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5507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5506	좋은 인연 맺는 법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20
5505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신비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0
5504	자주 쓰면 반드시 도움되는 말 15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20
5503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20
5502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9
5501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의 위대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19
5500	마음에 공감되는 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19
5499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18
5498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5-18
5497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8
549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5-18
5495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18
5494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17
5493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17
5492	좋은글-나를 닮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17
549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5-17
5490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7
5489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16
5488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16
548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16
5486	상처난 사과 - 따뜻한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16
5485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6
5484	행복을 가꾸는 진실된 만남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5-15
5483	존경받는 방법 ~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5-15
5482	장미는 마구 5월의 비에 젖고 커진 가슴 "오월의 연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5
548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5-15
5480	말을 함부로 하지 말자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15

게시물 검색

함께 읽는 글 117 페이지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