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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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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96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24
3095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23
3094	따뜻한 겨울 이야기 어느 포장마차 아줌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1-23
309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1-22
3092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1-22
3091	마음속의 스케치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21
3090	겨울 애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21
3089	어느특별한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1-20
3088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20
3087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1-18
308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18
3085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17
3084	어떤 부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17
3083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16
3082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16
3081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 고 말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5
3080	인생 잔에 채워질 아름다운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1-15
3079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1-14
3078	세월도 가고,청춘도 가지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01-14
3077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1-13
3076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13
3075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11
3074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1-11
3073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1-10
3072	묻어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1-10
3071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1-09
3070	좋은 욕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09
306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07
3068	초겨울의 연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1-07
3067	1월에 꿈꾸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1-06
3066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18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1-06
3065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04
306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1-04
3063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03
3062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언제나 나를 온순하게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03
3061	오늘을 시작하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1-03
3060	시간과 사랑이라는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02
3059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02
3058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1-02
3057	12월이라는 종착역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12-31
3056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2-31
3055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30
3054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12-30
3053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2-28
3052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12-28
3051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2-26
3050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12-26
3049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2-24
3048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24
3047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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