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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46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12-23
3045	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2-21
3044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2-21
3043	하느님과의 인터뷰 한국어더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2-21
304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20
3041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2-20
3040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2-20
3039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2-19
3038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19
3037	성탄절 감동 이야기 파파노의 성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19
3036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8
3035	12월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2-18
3034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18
3033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12-17
3032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2-17
3031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12-16
303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2-16
3029	성탄기도 이해인 / 영상제작...김현피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12-16
3028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2-14
3027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2-14
3026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예수님! 성탄절 영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14
302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	12-13
3024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2-13
3023	예수님의 편지 [ver. Come&Se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12-13
3022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2-12
3021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12
3020	크리스마스 선물 (따스한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12-12
3019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11
3018	계절이 지날 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2-11
3017	크리스마스의 감동 -나누고싶어지는 삶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12-11
3016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12-10
3015	가을이 가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10
3014	크리스마스의 유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2-10
3013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09
3012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9
3011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2-09
3010	젊어서와 늙어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2-07
3009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2-07
3008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07
3007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06
3006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06
3005	어느 아낙의 행복 (효불효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06
3004	바라기와 버리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05
3003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05
3002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7가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2-05
3001	늦가을의 산책 (신은 내 안에 살고,내 안에서 죽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2-04
3000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04
2999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2-04
299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03
2997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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