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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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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96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12-02
2995	12월의 촛불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12-02
2994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11-30
2993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30
2992	아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30
2991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1-29
2990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1-29
2989	어머니의 무거운 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28
2988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1-28
2987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28
2986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1-27
2985	이 계절이 가기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1-27
2984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1-27
2983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26
298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26
2981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26
2980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1-25
297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1-25
2978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23
2977	부부(夫婦)란 이런 거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1-23
2976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1-22
2975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1-22
2974	무엇이든 일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1-21
2973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1-21
2972	삶은 영원한 물음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20
2971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1-20
2970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1-19
2969	인생은 착각의 연속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1-19
2968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11-18
2967	삶이 2배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1-18
2966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1-16
2965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1-16
2964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1-15
2963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11-15
2962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11-14
2961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4
2960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11-13
2959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1-13
2958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	11-12
2957	살다보니 알겠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1-12
2956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1-11
2955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11-11
2954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1-09
2953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09
2952	11월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	11-08
295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11-08
2950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11-04
294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1-04
294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1-02
2947	그대가 나의 소중한 인연(因緣)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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