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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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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6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2
1895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12
1894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6-11
1893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1
1892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10
1891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10
1890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09
1889	마음에바르는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9
1888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08
1887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08
1886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07
1885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07
1884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6
1883	가난한 마음의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6
1882	<추천>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6-05
1881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05
1880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4
1879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04
1878	우리는 늘 배웁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03
1877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03
1876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02
1875	내 인생의 행운의 열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6-02
1874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1
1873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6-01
1872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31
187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31
1870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30
1869	대답하는 법이 인생을 바꾼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30
186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9
1867	어느 노인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9
1866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5-28
1865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8
186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27
1863	배려(配慮)와 균형(均衡)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27
1862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7
1861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6
1860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26
1859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26
1858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5
1857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5
1856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25
1855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24
1854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24
1853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5-24
1852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23
1851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3
1850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22
184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1848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2
1847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으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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