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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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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6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07
3145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17
3144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06
3143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06
3142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27
3141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3-27
3140	어머니의 백번째 가을 날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16
3139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9-23
3138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3-22
3137	험담이 주는 상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17
3136	서로가 서로의 존재의 이유가 되어주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17
3135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3-05
3134	말은 돌고 돕니다 / 역지사지(易地思之)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19
3133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03
3132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6
3131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2-04
3130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4-17
3129	나한테 거는 주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19
3128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28
3127	가을 바람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10
3126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4-18
3125	꼭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22
3124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감동사진 12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17
3123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22
3122	어느 약혼자의 결혼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9
3121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10
3120	물은 절대로 역류하는 법이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3-29
3119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2-23
3118	어머니의 餘恨歌(여한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5-01
3117	하느님께서 성실한 삶에게 주시는 보너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30
3116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0-23
3115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03
3114	누군가 나를 위하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29
3113	99도와 1도의 차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24
3112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4-18
3111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0-14
3110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감동실화동영상]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0
3109	작은 일에 분개치 말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06
3108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09
3107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18
3106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2-27
3105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가족의 사랑을 넘어" 감동 스토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03
3104	빌게이츠의 한마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4-25
3103	가장 깊은 상처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27
3102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1-31
3101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19
3100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0-17
3099	아스피린의 상상초월 대박효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23
3098	폐지 할머니의 1500만원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03
3097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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