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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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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6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6
3395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5
3394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13
3393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20
3392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0-30
3391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07
3390	가을 국화(菊花)꽃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14
338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21
3388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외로울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1-28
3387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05
3386	최고의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2-11
3385	아내란 누구인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17
3384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 크리스마스동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23
3383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2-30
338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07
3381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15
3380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1-22
3379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06
3378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유명인들의 명언 16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2-25
3377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3-04
337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3-15
3375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4-05
3374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4-22
3373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Martin Hurkens - You Raise me Up"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5-01
3372	가수 송가인 &김소유 = ♬진정인가요 .내일은미스트롯.결승진출 현재1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5-10
3371	[감동 실화]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 슬픈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5-20
3370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6-03
3369	육십대 노인 99%가 후회 하는 열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6-28
3368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7-08
3367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7-18
3366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7-27
3365	까닭없이 싫은 사람, 왜 그럴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8-06
3364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8-15
3363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23
3362	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8-30
3361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9-05
3360	해마다 이맘때 추석이 오면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9-11
3359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명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9-17
3358	어느 노인과 교통순경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23
3357	내게 손 내밀어준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9-28
3356	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05
3355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12
3354	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0-25
3353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1-15
335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5
3351	12월의 촛불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02
3350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09
3349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4
3348	하느님과의 인터뷰 한국어더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1
3347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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