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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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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6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15
3345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24
3344	세월의 나이에 슬퍼 하지 말자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02
3343	늙고 있다는 기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11
3342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5-18
3341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5
3340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6-01
3339	마음에바르는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09
3338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17
3337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6-26
3336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05
3335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7-12
3334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23
3333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8-01
3332	자존감이 낮은 당신을 위해 알려주는 감동적인 조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20
3331	오늘 하루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8-28
3330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7
3329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7
3328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9-26
3327	그때는 왜 몰랐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0-04
3326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13
3325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0-20
3324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0-30
3323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07
3322	어느 아들의 우리 아버지 이야기중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14
332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1-20
3320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28
3319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05
3318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11
3317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2-17
3316	행복메모/ 나이가들수록 품위유지비가 있어야 한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2-22
3315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15
3314	인생항로에는 되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2-04
3313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2-18
3312	해마다 봄이 오면 / 조병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25
3311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되고 있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02
3310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3-15
3309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4-04
3308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4-12
3307	당신에게 독이 될 6가지 유형의 사람 (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22
3306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어머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01
3305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10
3304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18
3303	괴롭히던 시누가 시집살이 제대로 하네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03
3302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6-18
3301	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27
3300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7-06
3299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7-27
3298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8-06
3297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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