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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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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6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1-20
3195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28
3194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05
3193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11
3192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2-17
3191	행복메모/ 나이가들수록 품위유지비가 있어야 한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22
3190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15
3189	인생항로에는 되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04
3188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2-18
3187	해마다 봄이 오면 / 조병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25
3186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되고 있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02
3185	행복은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만 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15
3184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04
3183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12
3182	당신에게 독이 될 6가지 유형의 사람 (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22
3181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어머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1
318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10
3179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18
3178	괴롭히던 시누가 시집살이 제대로 하네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3
3177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6-18
3176	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27
3175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7-06
3174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7-27
3173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06
3172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14
3171	주옥 같은 말의 향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22
3170	걸림돌과 디딤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8-29
3169	사랑을 위해 무엇을 했더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11
3168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9-16
3167	서로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9-28
3166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0-04
3165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12
316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1-01
3163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23
316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2-20
3161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1-02
3160	겨울 애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21
3159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1
3158	부인이 남편에게 보낸 감동적인 카톡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2-11
315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2-20
3156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29
3155	사랑을 지켜 가는 아름다운 간격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10
3154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③짧고 좋은 글 세번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23
3153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⑤짧고 좋은 글, 다섯번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01
315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11
3151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22
3150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5-01
3149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5-12
3148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21
3147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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