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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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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6	부부의 일곱 고개/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7
3095	이런 며느리도있네요.? 따뜻한 감동 이야기 / 두 며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7
3094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5
3093	영원히 변치 않는 부모님 사랑/인생사 새옹지마'의 의미와 유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14
3092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22
3091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9-01
3090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10
3089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19
3088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29
3087	딸과 며느리는 다른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10
3086	가을 아침의 연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0-21
3085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31
3084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11
3083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20
3082	어느 요양원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30
3081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08
3080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2-17
307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6
3078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감동의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05
3077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1-14
3076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1-23
3075	한마디 말 / 말은 칼보다 강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2
3074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20
3073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편지쓰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2
3072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11
3071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0
3070	아내의 만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30
3069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06
3068	나그네의 관찰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4-15
3067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8-11
3066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8-26
306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10
306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9-26
306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0-13
3062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0-26
3061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1-10
3060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1-22
3059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있는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05
3058	그 겨울의 카페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19
3057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31
3056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1-11
3055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1-21
305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30
3053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6
3052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4
3051	꼭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22
3050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02
304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09
3048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8
3047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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