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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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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96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10-19
3695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11-04
3694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12-23
3693	포기하지말라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04
3692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2-13
3691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4-08
3690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	08-15
368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1	09-14
3688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10-06
3687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11-01
3686	새해 소망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1-01
3685	이것역시 지나 가리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1-17
3684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	01-23
368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1-30
3682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2-07
3681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요한바오로2세 전교황의 집무실에 걸어 놓은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3-05
3680	[감동] 40대 가장의 눈물 어린 사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6-12
3679	세상을 바꾼 노량진녀란 아름다운 그녀에게 박수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0-14
367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11-08
3677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12-16
3676	두 아들의 선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2-15
3675	가장 깊은 상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4-01
3674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1	07-31
3673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1	08-16
3672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1-17
3671	감동글 /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2-14
3670	우리는 무식한부부입니다. 소소한 따뜻한 사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3-25
3669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6-21
3668	어머니의 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8-31
3667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10-01
3666	11월의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1	11-08
3665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11-18
3664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12-10
3663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8-26
3662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2-05
3661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2-15
3660	어느 어머니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2-24
3659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1	08-17
3658	가장 쉽고도 어려운 사람노릇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	08-27
3657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	12-07
3656	한해를보내는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2-26
3655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1-17
3654	사랑은 사랑으로 되돌아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2-27
365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3-25
3652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	04-01
3651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4-08
3650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4-16
3649	어느 부자노인의 유언장 /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	06-22
3648	크리스마스의 감동 -나누고싶어지는 삶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12-11
3647	다섯 줄 짜리 인생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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