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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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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96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2-16
3595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22
3594	평생 곁에 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3-01
3593	세상을 울린 미란이 아빠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3-20
3592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3-26
3591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10-10
3590	어느 효자 이야기 [감동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0-16
358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12
3588	어느 한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3-08
3587	친정(親庭)아버지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4-04
3586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4-12
3585	삶을 이기는 기술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듭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	10-01
3584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0
3583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	01-19
3582	사람은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1-26
3581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2-09
3580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2-16
3579	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밭에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	03-01
3578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3-07
3577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좋은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	03-27
3576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7-25
357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12-30
3574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4-09
3573	언제나 행운 가득한 삶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6-16
3572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2-09
3571	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1	08-07
3570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	09-22
3569	아침이 주는 축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12-29
3568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2-23
3567	예수님의 편지 [ver. Come&Se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12-13
3566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3-09
3565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4-05
3564	큰돌과 작은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4-13
3563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1	1	07-23
3562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1	08-08
3561	남편이 자주 아내에게 져주는 이유 ㅡ 행복이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1-05
3560	인생사, 새옹지마 라 했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1-14
3559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2-04
3558	산골 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4-04
3557	행복이란 아직도 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	04-11
3556	남편 시어머니께 반품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6-01
3555	아들을 고소한 ‘현대판 고려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9-10
3554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	10-17
3553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11-13
3552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12-31
3551	묻어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1-10
3550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2-10
3549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3-09
3548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11-18
3547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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