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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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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6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5가지 성공법칙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0-12
3095	감동실화 [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12
309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9
3093	한마디 말 / 말은 칼보다 강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04
3092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20
3091	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을 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29
3090	어느 사람의 가을 추억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24
3089	늙어가는 모습 똑 같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28
3088	삶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30
3087	깨달음이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0-20
3086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24
3085	인생덕목 (人生德目) 김 수환 추기경의 말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25
3084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0-19
3083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07
3082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12
3081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0-10
3080	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1-29
3079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22
3078	깊어가는 가을 마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27
3077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04
3076	어느 군인의 첫휴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4-01
3075	지혜롭게 늙는 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3-25
3074	입춘대길, 건양다경, 유래와 입춘날 음식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04
3073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18
307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14
3071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19
3070	바램 - 노사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26
3069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05
3068	가을 햇살이 익어가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26
30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3-15
3066	어느 버스 기사얘기 ~실화와 동영상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3-05
3065	큰돌과 작은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3-13
3064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09
306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30
3062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21
3061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23
3060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2-20
3059	기회가 왔는데도 놓쳤던 일이 있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15
3058	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기다린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07
3057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24
3056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08
3055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3-16
3054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3-21
3053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3-16
305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금혼일 저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0-13
3051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0-29
3050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2
3049	지혜로운 생각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06
3048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13
3047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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