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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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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6	파파노의 성탄절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2-25
1595	덕담의 기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2-16
1594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4
1593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1-30
1592	아내를 감동 시키는 남편의 십계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2-20
1591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29
1590	가난한 며느리 그냥 모셔오려 합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	06-06
1589	어느아빠의 슬픈 이야기(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2-17
1588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22
158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1-09
1586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22
1585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17
158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10
1583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10-25
1582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낭송:고은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8-24
1581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침습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0-02
1580	빠르게, 즐겁게,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6-18
157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1-23
1578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6-21
1577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23
1576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15
1575	아내의 빈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0
1574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7
1573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29
1572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04
1571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2-07
1570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2-21
1569	이보시게 잘난체마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23
1568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0-19
1567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의 삶은 그리 길지 않습 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1-24
1566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0-29
1565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1-27
1564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4
1563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2-01
1562	자장면의 슬픈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2-12
1561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2-20
1560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7-29
1559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일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2-08
1558	지혜롭게 늙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7
1557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들리는 게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26
1556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21
1555	당신을 망치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2-14
1554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22
1553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14
1552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落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04
1551	포기하지말라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2-04
1550	가장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0-09
1549	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9
1548	꿈을 꾸는 데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3
1547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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