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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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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08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 적은 없나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07
520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2-21
5206	친구에 관한 명언..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4-06
5205	힘들 때 보는 비망록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8-04
5204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5
5203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06
5202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 (좋은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1-10
5201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23
5200	어디를 가더라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15
5199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04
5198	그리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07
5197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9-11
5196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1-06
5195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0
5194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11
5193	한 조각 삶에 머물며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19
5192	파파노의 성탄절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2-25
5191	이것역시 지나 가리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17
5190	육십대 노인 99%가 후회 하는 열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6-28
5189	오늘도 신나고 멋진 날 되십시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08
5188	군자는 홀로 있을때 삼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2-27
5187	사랑이 있는 풍경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09
5186	덕담의 기적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16
5185	나에게 묻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02
5184	아내를 감동 시키는 남편의 십계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2-20
5183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12
5182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9
5181	사랑의 향기 차 한잔할래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13
5180	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9
5179	겸손의 향기/이해인 수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18
5178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18
5177	너에게 하고싶은 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02
5176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1-23
5175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4-12
5174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1-29
5173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24
5172	한자 사훈 모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8-16
5171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1-30
5170	*부드러운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품격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8
516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8
5168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31
5167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29
5166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06
5165	가난한 며느리 그냥 모셔오려 합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6-06
5164	행복한 부부가 되기위한 조건 10가지 (아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13
5163	돌멩이의 가치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20
51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2-10
5161	도란도란 살아가는 삶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4-16
5160	인생 길 살아가다 보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3	05-18
515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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